이 책은 10년동안 꾸준히 읽고 보관하고 있다.
역시 발간하자 마자 구매했다.
책 구성은 항상 동일하게 올해 트랜드를 회고 하고 내년 트렌드을 예측하고 있다.
책에 구성은 보면 그년도 해당 동물에 띠를 키워드를 잡아 구성한다.
올해는 개띠로 트랜드를 예측을 하고 각 관점을 시대에 따라 어떻게 준비하는지
소비자 관점에서 말을 해주고 있다.
황금 개의 해,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키워드로 이 책을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특별이 10주년이라 이 책에 대한 의미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