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제주다! 동시만세
김미희 지음, 설찌 그림 / 국민서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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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국민서관 ▶ 야, 제주다!

 


야! 제주다  동시집은 오롯이 제주의 풍경과 이야기 서정을 담은 시집입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봐도 될 정도로 재미있고 사랑스럽습니다.

 

작가님이 제주 우도출신이신데 제주에 관한 책은 처음이신 듯합니다.

동시에 맞는 그림을 일러스트 작가 설찌님이 함께하셔서 아주 예쁜 시집이 완성 된 것 같습니다.

 

제주에 관한 이야기로 만든 동시집

잘 모르는 제주에 관한 용어 설명도 있고
예쁜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제목: 말테우리

말의 말을 알아들었던 말 동무이기도 했지

말을 관리하고 키워 때마다 신고해야 했던 목축 기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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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테우리 란? 말몰이꾼의 제주방언이다. 제주에는 마을에서 공동으로 목장을 운영하던

공동목장들이 많이 있었으나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

 

이렇게 동시 밑에 주석으로 잘 모르는 단어의 뜻이 적혀있다.

제목: 특별한 산부인과

고씨, 양씨, 부씨 조상은

제주 땅에서 솟아났다

세 신녀와 결혼하여 탐라국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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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고씨, 양씨, 부씨 세 신이 태어나 탐라국을 세웠다는 삼성혈 신화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이 세 성씨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한다.

 

3년전 6월에 처음 나도 아이들과 제주를 찾았었다.

어르신을 모시고 가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게 아쉬웠는데

이 동시집을 보고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혼자 제주를 여유롭게 즐기며 볼 수 있는 때는 언제쯤 올까

동시만세
야, 제주다!

 

  

김미희 시, 설찌 그림

대상 만 8세 이상

발행일 20191111

크기 152*210 | 무선 | 80

12,000

ISBN 978-89-11-12674-3 74810

978-89-11-12644-6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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