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라는 도식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그래서 창비출판사에서 출간된 신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시>>를 읽어보았습니다.
시인이자 시툰작가인 신미나님과
중학교 국어 교사인 최지혜님이 엮은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시>>를 함께 살펴볼까요.
우리 때는 이런 국어 교과서 보조 책이 있었나 싶습니다.
있었는데 나만 몰랐는가 하는 40대입니다.ㅋ
올 겨울방학 학부모님들께서는
아이의 학습력 향상을 위해
눈에 불을 켜고 계실 것 같네요.
방학맞이 얇고 작은 책 한 권 소장하여
자녀의 부족한 학습영역을 보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책을 펼쳐보니
저 또한 학창시절 국어 교과서에서 본
시들도 있고
처음 보는 시들도 많았습니다.
책의 구성은
시 한 편 소개하고
감상 길잡이에서 시의 주요내용을 요약하고
나의 감상 한 줄 평을 적고
더 나아간 활동을 하도록 짜여있습니다.
사실 시처럼
읽고 여러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문학장르도 있겠나 싶어요.
학창시절 때야 시에다
줄 긋고 동그라미치며
워낙 해부를 해서
시를 읽는 즐거움을 체득하긴 어려웠지만,
학교 다닐 때 하던 공부스타일이 아닌
책 읽는 즐거움을 아는 40대가 되어 읽는 시집은
꿀맛입니다.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 많으신 독자님들에게 최신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된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를 소개해드릴 수 있어 기쁘네요!
2010년 첫 출간 이후 부동의 청소년 책부문 1위이자 230만 독자가 선택한 책이 바로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라고 해요.
책이 두껍지 않고 얇아요.
어디든 가볍게 휴대하면서 다니기 딱 좋은
책 크기와 무게감이에요.
아이와 병원 대기 시간이나
대중교통으로 이동 시 등
보기 편할 것 같고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시 한 편당 할애하는 페이지가 딱 두페이지에요.
그러니까 하루 한 편 격일로 한 편씩
시를 접해본다 하는
가벼운 생각으로 출발하셔도 충분하실 것 같아요!


우리들의 일상이 그렇듯이,
하루하루 매일매일 쌓이는 공부시간이
아이의 공부그릇이 되리라는 믿음입니다.
창비출판사에서 나온 믿고 보는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비문학, 문학 등
다양한 문학 장르별로 책이 시중에 나와 있으니
필요하신 만큼 사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 긍정 Sapiens 였습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여러분!
* 출판사에서 책만을 제공받고 자유롭게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