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차 : 생각을 조각하는 나무 명상법
2주 차 : 뇌와 폐를 정화하는 세포 호흡법
3주 차 : 나와 자연을 하나로 이어주는 걷기법
4주 차 : 건강의 뿌리를 살려주는 3무3유 식사법
5주 차 : 삶의 질이 달라지는 호르몬 수면법
6주 차 : 행복의 비밀, 포레스트 코드 십계명
어떤가요?
<<아픈 당신에게 숲을 처방합니다>>에 독자 여러분은 설득되셨나요?
그럼, 지금 바로 숲으로 나가보세요.
저 또한 삶의 예상치 않은 경로 위에 놓이며, 결국 숲을 찾고 있습니다.
20대 때부터 숲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다이어트에도 좋아서 숲의 경사로를 오르내리기 좋아했는데,
40대가 되고 비로소 정말 온전하게 숲을 즐기게 되었어요.
책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내가 숲에 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숲에 갑시다!
고맙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