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의 명리육아>> 가제본 서평단에 당첨되어 양창순 선생님의 신간을 미리 읽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양창순 선생님은 정신건강의학과 신경과 전문의이다. 서양의 정신의학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를 느껴 명리학을 공부하시게 되었다고 한다.
심리학, 정신의학과 명리학이 적절히 융합되어 인간을 이해하는 논리, 학문이 더 넓어진다는 것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
지금 올린 이 책의 사진들은 가제본의 사진들이므로, 표지도 내지도 흰 색이다.
컬러풀한 표지와 내지로 어떻게 후에 탄생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책 한 권이 출간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깃들어있는 가를
이 흰 책을 가만히 만져보며 생각해 본다.
삶의 바퀴에 따라 하루하루 정신없이 굴러가며 시간을 지나갈 때면,
괜찮은 육아서 한 권 읽고 아이를 키우기에도 바쁘다.
미국의 부모들은 육아서를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다고
지인이 말하던데, 아름다운 사람들이란 생각을 했다.
육아서를 읽어야 나의 양육관, 교육의 목표, 방향성, 육아방식 등을 재점검하고
좋은 모습은 더욱 북돋우고 아쉬운 모습은 좀 더 보완하여 아름다운 가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상적인 구절을 여기에 옮겨 적는 것으로 가제본의 내용을 곱씹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