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슈워츠의 최면 치유를
내가 경험해보지않고 어떻게 온전히 믿을 수가 있으랴.
그러나 샨티출판사에서 펴내고 추미란 님께서 번역하신
로버트 슈워츠의 이번 책<<태어나기 전, 사랑을 계획하다>>도 가히 신비로움으로 가득차 있다.
#사랑
출생 이전의 생에서
이번 생에 만날 그 모든 플랜
ABCDE...를 미리 계획해놓았다니,
내 이번 생앞에 나타날 모든 인물들까지도 계획해두었다니..
전생 현생 내생
몇 번의 생에 걸쳐 매번 다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고
또 태어나고..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3/0401/pimg_7289731623805419.jpg)
위원회의 멤버들이 트리시아에게 들려준 아름다운 말들은 감동이었다.
인간은 사랑인가보다.
사랑은 인간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