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났어.더 이상 엄마를 볼 수 없대.엄마랑 함께 바른 초록색 메니큐어.엄마의 흔적이에요.엄마가 발라주며"엄마가 항상 옆에서 지켜줄게~~"했겠지요."엄마 왜 약속 안지켜"모래놀이도 피아노 연주도 하지 않는데요.엄마의 흔적이 없어질까봐 ㆍㆍㆍ'자라지마라. 자라지마라'작은 흔적이라도 간직하고픈아이의 행동이 너무도 안쓰러워요.다행이에요. 아빠가 계시니까요.아빠 마음도 헤아리는 착한 딸이에요.어설프게 묶은 머리도 아빠도 처음이니까~~하며 합격시켜주네요.아빠도 아이도 소중한 사람을 잃고 힘들었지만서로를 위로하며매일의 일상을 회복하며 몸도 마음도 자라는 이야기아빠도 아이도 너무나 기특하네요잘 살아주어 고맙다~~~ 엄마가. 할거에요상실을 경험한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도 공감과 위로를 전해주는 책이에요.무릎을 꼭 감싸안은 아이를 꼭 안아주고 싶었어요.고마운 그림책이에요(도서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