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색에 숨겨진 과학 이야기이다.우리가 보는 색의 정체는 빛이었다. 이론적으로 알고 눈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도 색이 분명히 있는데 빛이라니 싶다가 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아! 색의 정체는 빛이 맞나보다 싶다. 날이 맑을때와 흐릴때 사물의 색감이 다르기때문이다.생존을 위한 눈의 진화 부분을 보며 문득 성경이 생각났다.빛이 창조되었고 빛과 어두움이 나뉘었다.빛과 어둠이니 형체를 보는게 크게 작용했고그러고 난 후 형체와 색을 띤 동식물 등등이 창조되면서 색들을 볼 수 있었겠지?색에 대한 여러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을 하나씩 알아가는게 재미있다.주변에 색에 대해 한번 더 저건 왜?질문도 생긴다.다른부분도 재미있지만 동식물의 색에 숨겨진 생존을 위한 색의 이야기들이 흥미롭고 때로 정말? 오~~ 하며 감탄하게 한다.과학이야기다보니 색소이름이라든지 무슨법칙들이 나오는데 이름이 어렵다. 금방까먹을지라도 색을 띠는 원리는 알게된다.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관심이 생긴다면 잘 외울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길고 발음도 꼬이는거 같은 공룡이름을 술술 외우는 것처럼.과학이야기를 많이 접하므로 주변을 더 애정을 가지고 관찰하게 되지않을까 한다.또한 과학적 사고의 힘을 기를 수 있으니 좋은거 같다.책을 읽다보면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가 더 필요하다 등등의 사실을 알린다.또한 과학적 한계와 도전도 배울 수 있을듯 하다.호기심이 많으면 늙지않는다고 한다.흥미를 돋아주고 다른 사물의 색과 빛에 대한 호기심도 유발해주었으니 조금은 젊어 졌을라나?! ㅎㅎ유엑스리뷰(@uxreviewkorea ) 출판사로부터 협찬 받아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