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 있는 컬러 잡학사전 - 익숙한 색에 숨은 과학 이야기
이리쿠라 다카시 지음, 안선주 옮김 / 유엑스리뷰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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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색에 숨겨진 과학 이야기이다.

우리가 보는 색의 정체는 빛이었다.
이론적으로 알고 눈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도 색이 분명히 있는데 빛이라니 싶다가 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아! 색의 정체는 빛이 맞나보다 싶다. 날이 맑을때와 흐릴때 사물의 색감이 다르기때문이다.

생존을 위한 눈의 진화 부분을 보며 문득 성경이 생각났다.
빛이 창조되었고 빛과 어두움이 나뉘었다.
빛과 어둠이니 형체를 보는게 크게 작용했고
그러고 난 후 형체와 색을 띤 동식물 등등이 창조되면서 색들을 볼 수 있었겠지?

색에 대한 여러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을 하나씩 알아가는게 재미있다.

주변에 색에 대해 한번 더 저건 왜?
질문도 생긴다.

다른부분도 재미있지만 동식물의 색에 숨겨진 생존을 위한 색의 이야기들이 흥미롭고 때로 정말? 오~~ 하며 감탄하게 한다.

과학이야기다보니 색소이름이라든지 무슨법칙들이 나오는데 이름이 어렵다. 금방까먹을지라도 색을 띠는 원리는 알게된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관심이 생긴다면 잘 외울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길고 발음도 꼬이는거 같은 공룡이름을 술술 외우는 것처럼.
과학이야기를 많이 접하므로 주변을 더 애정을 가지고 관찰하게 되지않을까 한다.

또한 과학적 사고의 힘을 기를 수 있으니 좋은거 같다.

책을 읽다보면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가 더 필요하다 등등의 사실을 알린다.

또한 과학적 한계와 도전도 배울 수 있을듯 하다.

호기심이 많으면 늙지않는다고 한다.

흥미를 돋아주고 다른 사물의 색과 빛에 대한 호기심도 유발해주었으니 조금은 젊어 졌을라나?! ㅎㅎ

유엑스리뷰(@uxreviewkorea ) 출판사로부터 협찬 받아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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