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명의 팔로워, 단 한 명의 범인!이 단 한명의 고백이 섬뜩하다.요즘 들어 나는 진심으로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다.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 생각들, 내가 하려고 상상하는 일들, 그리고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 그 모든게 나를 정말 두렵게 한다. P 77그건 내가 순간 겁을 먹어서도, 동정심을 느껴서도,스스로의 결정에 의심이 들어서도 아니다.그건 내가 에미 잭슨과 그녀의 가족을 위해 훨씬 더 끔찍한 계획을 세워 두었기 때문이다. P 151많은 시간 인스타에 머무르며 많은 계정을 팔로잉하고 피드나 스토리 등을 본다.많은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얻기도 하고 재미와 흥미를 끄는 너무나도 많은 게시물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머물때가 있다.때로 게시물들을 보면서 기분에 따라 다들 여유롭고 행복하고 재미나게 멋지게 사네~~나는 ㆍㆍㆍ할 때도 있었다.100만명의 팔로우를 거느린 인플루언서의 가정에 닥친 위기보다도 나는 범인이 되어버린 그 한명이어쩜 SNS 시대에 진실과 거짓의 희생자 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그렇다고 범행을 동정하거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절대)SNS시대의 진실과 거짓, 어둠에 대한 분별력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