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원하는 달콤한 꿈을 꾸고 내일 또 만나자
황의정 지음 / 세미콜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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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SNS에 소개된 책의 제목과 책의 사진을 보고 무척 끌리는 책이었다. 서평이벤트에 당첨도 책을 기다리는 것도 받아본 순간도 좋은 느낌의 책이다.
천천히 읽으며 저자의 머문자리가 아름다웠다보다 하는 생각이 들고 앉은 자리가 꽃자리 라는 싯구가 생각났다.
다양한 각각의 사연으로 만나 함께 살게된 개 네마리와 고양이 한마리, 프리랜서 디자이너인 저자와 상업 공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남편 . 이들의 제주 중산간 마을에서의 삶이 그림과 글로 펼쳐진 깊고 푸른 제주 바다 색을 닮은 책이다.
두식이, 다정이, 덕천이, 슬기, 미요
이생에 참 좋은 인연으로 저자 부부와 만나
"굿나잇, 다들 잘 자렴.
각자 원하는 달콤한 꿈을 꾸고
내일 아침에 또 만나자."
하며 인생 견생 묘생이 어우러진 제주에서의 모습이 따뜻하다.
부부가 각자의 취향을 조합하여 운영하는 가게도 궁금해진다.
부부가 발견한 제주의 오름들 사이의 산책길도 거닐어보고 싶다.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할 수 있을 때 후회 없이 즐겁게 실컷 하자. 낚시처럼. P264
때로 삶이 버텨내야 하는 무엇으로 생각들때가 있다.
책을 통해 가꾸어가는 삶의 모습을 보며 버텨내야하는 삶이 아닌 가꾸어 가는 삶의 모습을 꿈꾸어본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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