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클럽회원증#캐서린매콰이어#방진이_옮김#황소걸음출판사#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내가 먹는것이 내 몸을 만든다고 한다.음 ㆍㆍㆍ좀 형편없는 몸이겠다. 내몸아 미안해.언제부턴가 원하는 음식을 맘껏 먹기가 힘들어졌다. 무엇을 먹었는지에 따라 컨디션도 달라진다.기분도 그런거 같다.육류와 빵 튀김류 맵고 짠 음식, 너무 단음식,과식 등 몸이 싫어 싫어 하는데 식습관이 규칙적이지 않고 야간하고 피곤하면 댕기는 것을 우선 먹고 불편함에 후회를 하곤 한다.나이가 들며 건강 검진상 수치들을 보며 위기 의식이 들기도 하여 정보를 찾아보기도 하는데 주로 입이 원하는거는 유지하면서 해로운 작용을 줄여주는 혹은 속 불편함을 줄여주는 보조식품에 대한 정보 쪽으로 기울어진다. 경험상 야채를 쪄먹거나 생으로라도 먹으면 몸 컨디션이 좋은거 같은데 유지하지 못하고 오래가지 못해 아쉽다. 맛과 식감 영양섭취에 대한 부분도 오래가지 못하게 하는 부분인거 같다. 특별한날 혹은 모임이나 여행 중에도 뭔가 육식을 해야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기 때문인거도 같다.채식클럽회원증손안에 쏙 아담한 책이다. 단단한 표지에 야채 그림들이 예뻐 소장하고픈 수첩같은 느낌이다.책은 동물 복지나 환경보호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 혹은 건강이나 종교를 위해서 책식을 선택한 이들에게 혼자가 아니야~~~ 하며 고기를 포기하고 채식을 하면 좋은 유익으로 마음의 평화, 새롭고 기발한 식단, 건강 뿐 아니라 식물성 식재료로 접시를 채우면 앞으로 멋진 일이 생길거라 말한다.채식 입문서로 채식주의자가 늘 갖쳐두면 좋은 식재료, 요리의 기초, 육식주의자가 주류인 세상에서 채식 주의자로 살아가는 법, 포만감을 주는 채식 식단, 허기를 달래는 법등을 알려준다. 낯선 식재료와 향신료를 사랑하게 될거라 말하는데 진짜 각나라별 음식별 즐길 수 있는 식재료와 향신료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흥미롭다. 영양의 균형을 위한 채식방법에 대한 것도 유익한거 같다.고기뿐 아니라 생선의 맛과 식감등을 대체하는 식재료 등을 소개하는데 사용하여 맛을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식재료와 음식에 대해 맛과 모양 등을 상상해보는 재미도 있었다.나의 경우 고기나 생선을 끊고 채식주의가 되겠다 보다는 건강을 위한 채식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육식과 생선들의 사육하는 과정과 유통되는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덜 잔인하고 환경에도 피해를 주지않도록 하는 과정에 대해 생각하고 소비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손안에 쏙 깜찍한 채식입문서인 이책이 여러가지 이유로 채식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혹은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혹은 채식을 가족들에게 먹이고픈 이들을 위해서도 좋은 방법과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수 있는거 같다.p 182좋아한다는 것은 익숙해진다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해요. 어떤 음식을 좋아하기까지 적어도 10번~15번은 맛봐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천천히 시도하세요. 6개월 동안은 일주일에 한입 먹는 식으로요. 그렇게 했는데 여전히 싫다면 당신과 맞지 않는 음식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시도하고 경험할수록 삶에서 더 많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