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도서협찬엄마와 아빠, 고양이 무슈와 함께 살아가는 올가 여행하듯 이사를 자주하는 올가가족에게일곱번째로 이사한 성과 같은 멋진 집에서 숲으로 산책을 나간 부모님이 돌아오지 않는다.똑똑하고 신중한 그리고 맘이 따뜻한 10살 청각장애를 가진 소녀 올가올가의 든든한 위로자 지킴이 고양이 무슈올가의 친구 마레트 인형일곱번째로 이사한 집에서 친구가 된 솔방울만한 꽤 성깔있는 꼬마 고블린 플라트이들이 낯설고 무시무시한 숲으로 엄마 아빠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숲속 모험에서 맞이한 삶의 장면에서 올가가 자신에게 한 질문을 통해 흔히 삶에서 방해요소가 된다고 규정짓는 장애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은 없는데, 나만 갖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또한 올가와 뮤슈,마레트 인형, 고블린 가족과 올가의 부모님과의 소통을 보며 서로간의 상대에 대한 배려로 다양하게 소통하는 모습도 보게 된다.책속에서ㆍㆍㆍ비밀을 갖는 건 멋진 일이다. 아무도 모르는 홋자만의 비밀이 생기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물론 비밀을 굳게 지키는 훌륭한 사람과 비밀을 나누는 것도 정말 멋진 일이다. P25올가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망치로 저 작은 문을 부수면 간단히 해결될 일이기는 했다. 하지만 과격하고 폭력적인 방법은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 아무리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다 해도.p33모든 것이 끝났다고 느끼는 순간, 간혹 희미한 희망의 불빛이 나타나기도나타나기도 한다. 그 불핓은 아주 희미해서, 놓치지 않토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p89올가는 자신에게 없는게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대단한 건, 올가가 자신이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할 줄 안다는 것이다. 이것이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p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