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동화책을 펼치면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거 같아요.오늘 몽글몽글하게 하는 그림책은 사노요코의 수짱과 고양이라는 그림책이에요표지를 보니 수짱과 고양이 표정이 긴장감을 주네요무슨 일이지?뭔가 재밌는걸 찾으며 수짱과 고양이 산책을 해요."아! 풍선이다.""이건 내 풍선이야!"이때부터 ㆍㆍㆍ무슨일이 벌어졌을까요?수짱과 고양이 그림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색연필로 그린 그림인줄 알았는데 석판화로 만들어진 그림이라고 해요색감이 참 포근한거 같아요고양이는 왠지 고양이 탈을 쓴거같은 느낌도 들어요수짱과 고양이 사이의 풍선을 두고 벌이는 시기 질투 화해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네요얼마전에 에세이로 접했던 사노요코의 어린모습은 수짱과 닮았을듯 싶어요 "풍선아 풍선아, 높이높이 날아가."수짱과 고양이가 함께 말했어요~~~마지막 장에 다시 산책을 가는 수짱과 고양이의 동행이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라게 되네요~~~@gilbutkid_book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