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에 그림 그리는 것에 관심이 많고,
이전에 아이패드도 장만해 놓은 것도 있어 다시 한번 드로잉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도서의 제목을 보니 <30일 완성 아이패트 드로잉 with 프로크리에이트>라
매일 한 장의 아이패트 드로잉을 할 수 있고
목표를 정해서 그림을 도전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디지털 드로잉을 막 시작한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끔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 그리고 그림도구인 프로크리에이트 설치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고요.
그리고 초보자도 잘 따라올 수 있게끔 저자가 만든 예제 파일들을
QR코드로 링크하면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디지털 드로잉을 하기 우해서는 그리기 도구가 필요한데요.
이 책은 <프로크리에이트>라는 그리기 도구를 사용하고 있어요.
이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복제, 삭제, 공유 등 여러 가지 기능들이 알아야 합니다.
책 설명에 따라 하나씩 따라 해보면 그 기능들을 천천히 익힐 수가 있습니다.
아이패드나 프로크리에이트 기능을 충분히 익히지 못한 저로서는
이 기능들을 보고 한 번씩 해보는데 시간들이 조금 많이 걸렸네요.
드디어 프로크리에이트에서 펜을 사용해서 그리기 연습을 시작합니다.
바로 가장 기초인 선 긋기 연습이지요.
여러 가지 브러시를 이용해서 다양한 선 - 곡선, 직선, 원, 다각형도 그려보고요.
또한 색상 도구를 이용해서 채색도 해봅니다.
초보를 위한 예제 파일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네요.
라인도 그려보고, 레이어도 만들어서 차곡차곡 세부 영역도 그려봅니다.
채색까지 하고 나면 PNG 파일로 만들어서 내가 만든 것을 저장하고
SNS나 블로그에 기록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일상생활을 그리는 것이라 찻잔세트, 디퓨져, 연필꽂이 등 다양한 물품을 그려볼 수 있는데요.
역시 그림 하면 맛있는 커피를 멋지게 그리는 것 아닐까요?
12일차가 되면 <메뉴판>에서 프라푸치노를 세 잔이나 그려볼 수 있네요.
토핑과 시럽까지 올리면 짜잔~~
맛나 보이는 프라푸치노가 완성됩니다.
Chapter 3에 들어가면 투시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프로크리에이트에서는 '원근 그리기 가이드'를 사용할 수 있어서
조금 쉽게 눈높이나 소실점을 찾아 그릴 수 있는 방법이 있네요.
그러면 훨씬 더 전문적인 듯한
바다와 노을이 보이는 방, 고양이가 반기는 골목 카페 등 멋진 풍경을 그려볼 수 있고요.
29일차에는 움직이는 애니메이션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프로크리에이트에는 애니메이션 어시스트 기능이 있어서
움직이는 그림이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만들 수가 있네요.
이렇게 만든 그림은 나만의 굿즈로도 제작할 수 있는데요.
포스터, 엽서, 스티커도 만들어서 인쇄하면 자신의 굿즈로도 활용 가능하답니다.
<30일 완성 아이패드 드로잉 with 프로크리에이트> 는
아이패드로 드로잉을 시작하는 초보자를 포함해서
자신의 굿즈를 만들어 보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어
디지털 드로잉의 실용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제 시간을 내어서 차근차근 30일 완성 드로잉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