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노씨 핫플레이스 드로잉
티노씨(김명섭)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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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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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여러 나라의 멋진 멋진 풍경을 그린 <티노씨 핫플레이스 드로잉>은 요즘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나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책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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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떤 나라의 어떤 명소들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지 너무 궁금하고, 그리고 이 그림들을 하나씩 그려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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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 티노씨는 유튜버로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하면서 <친절한 티노씨>라는 온라인 카페를 통해 많은 구독자를 가지고 그림을 함께 그리며 소통하고 계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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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차를 보면

1부는 드로잉을 위한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한 그림 그리기 연습들이 나와있고요.

그리고 각 대륙별로 핫플레이스들이 멋지게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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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가지 재료를 이용해서 나무를 그려보는 연습을 할 수 있네요.

연필, 샤프펜슬, 색연필, 콩테, 마커 펜, 라이너 펜, 오일 파스텔, 수채물감 등이 있네요.

또한 각 재료를 이용해서 직접 따라 그릴 수 있는 샘플들도 제공되어 있어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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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대륙별 핫플레이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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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별 핫플레이스 중 가장 먼저는 북아메리카에서 시작하고 있어요.

게티 뮤지엄 가든, 국회의사당, 그랜드 캐니언 경비행기 등의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의 풍경들이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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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같은 물체는 일상생활 드로잉에서 그리기 힘든 소재인데,

이 책에서는 그랜드 캐니언 경비행기를 단계별로 드로잉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해 주고 있어 천천히 가이드에 따라 함께 그려봐도 좋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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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 가본 곳들의 추억과 함께 사진과는 다른 그림이 주는 묘미들이 참 기분을 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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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아시아 편인데요.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만,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태국, 튀르키예 등의 나라들의 명소가 잘 소개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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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으로 소개된 곳 중에서 강원도의 방태산 폭포나 제주도 올레길에 있는 외돌개 같은 곳은 직접 방문해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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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소개된 곳은 유럽 국가들이네요.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몬테네그로, 스위스, 스페인, 슬로베니아, 에스토니아, 영국, 이탈리아, 조지아, 체코, 크로아티아, 폴란드, 프랑스, 헝가리의 거리와 명소들이 소개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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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여행 프로그램에서 나온 돌로미티가 나오는데요.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산장인 로카텔리 산장은 가만히 앉아서 멍 때리고 있어도 하루를 힐링하면서 보낼 수 있는 곳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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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장소마다 QR코드가 있습니다.

연결된 유튜브 영상으로 드로잉 하는 방법 등을 아주 상세하게 작가님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

그림을 처음 그리려고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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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서 물체를 배치하는 법, 눈높이에 따른 소실점 등 다양한 드로잉의 팁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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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씨와 함께 지구 한 바퀴 돌면서 세계 유적지와 풍경, 거리, 건물들을 살펴봅니다.

각 사진과 각각의 드로잉 재료를 이용한 풍경 작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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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따라 그리다 보면 이 책에 나와있는 작품들처럼 멋지게 그려볼 수 있을까요?

아무튼 좋은 그림 취미가 생길 것 같고, 내 작품을 뽐내보는 전시회도 열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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