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메타버스로 출근합니다 - 한 권으로 끝내는 언택트 러닝
정석훈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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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메타버스로 출근합니다>



2020년 3월부터 코로나로 인해 상상도, 그리고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 열리게 되었지요.

그리고 세상은 대면에서 비대면 세상으로 급속하게 변하게 되었습니다.

언택트 세상이 열리게 되었지요.

재택과 원격 근무, 회의도 화상회의로 바뀌고, 학교나 학원, 기업 교육도 줌으로 대체해야 하는 일들이 일상에서 빠르게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가상세계, 메타버스에 대해 관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마침 슬로미디어에서 출간한 정석훈 님의 <나는 오늘도 메타버스로 출근합니다>란 도서의 제목에 이끌려

책을 읽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요즘 우리의 일상을 흔드는 키워드는 바로 언택트이지요.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언택트 서비스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쇼핑, 엔터테인먼트 중 미디어 분야, 교육 분야 에셔의 쌍방향 교육 환경과 같은 변화가 일어났고요.

그리고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이 펼치는 가상세계를 말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저자는 기업에서 교육 담당자로 일하고 있는데요. 그가 담당하는 업무 중에는 워크숍 등을 총괄하는 일들이 많다 보니, 이 책의 내용중에 소개되는 죄충우돌하는 언택트 현장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어 관심 있게 읽게 됩니다.

특히 오프라인 수업에서는 수업 현장의 참여 자체가 중요하지만, 언택트 수업에서는 참여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또한 새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언택트에서는 무엇보다도 학습자에게 관심과 동기 부여, 배움에 대한 절실함이 결여되면 그 효과가 급감된다는 것이지요.

무엇보다 참여자의 의지에 달려있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어서,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는 것이 중요한 키워드가 되는군요.

그래서 필요한 플랫폼이 바로, 메타버스가 아닌가 합니다.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참여해서 스스로 경험하게 하는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육 현장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경험 디자인을 활용한 언택트 경험 설계 방법이 중요한데요.

이러한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져 있네요.



이 책에서는 메타버스나 여러 가지 라이브 협업 도구를 활용한 방법들이 많이 제시되고 있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방 탈출 게임>과 같은 현장체험을 예로 들 수 있어요.

언택트인 가상 세계에서도 이와 같이 미션 중심의 접근 방법으로

학습자가 해결해야 할 과제와 목표를 주고

그 목표를 달성하도록 이끄는 학습 모형도 소개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네요.

처음 메타버스 플랫폼을 접하면 바로 신기성 (Novelty)를 경험하게 되는데요.

신기성이란 '개인이 특정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이전 경험했던 것과 새로운 현재의 경험 사이의 차이로 유발되는 심리 상태'로 새로움, 다름, 진귀함과 같은 흥미를 유발하는 특성이라고 해요.

그래서 언택트에서의 특별함을 만날 수 있지요.

패들릿 툴을 이용하거나, 랜선 회식을 한다든지,

VR 가상 체험이나 ASMR, AR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라이브 협업 도구들을 통해

참여자의 몰입과 만족도가 높은 결과를 가져올 수가 있다고 합니다.



메타버스는 '초월'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메타 (Meta)와 '우주, 세상'을 의미하는 유니버스 (Universe)의 합성어입니다.

즉, 가상과 현실이 상호 작용하여 함께 진화하고

그 안에서 사회, 문화,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고 가치를 창출하는 세상을 말하고

또한 디지털 세상 속의 나인 아바타가 활동하는 세계이지요.

이러한 메타버스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1. 언택트 상황에서 기존의 온라인 소통 방식보다 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며,

2. 실제 대면 수준의 경험과 공감대를 메타버스 안에서 누릴 수가 있고,

3. 매타버스에서의 다양한 방식 경험과 사회활동이 피로감을 감소시킨다고 해요.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들이 게임뿐만 아니라,

SNS와 업무형으로 발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이제 미래의 세계가 우리 현재의 세계와 접목되어 가상 세계에서 구현되고 있습니다.

이 도서에 메타버스의 활용 사례들이 나열되어 있는데요.

소개된 플랫폼들을 하나씩 도전해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e비지니스의 세계 메타버스가 만들어 내는 변화에 대해 준비하고,

미래 세계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의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이 도서를 추천합니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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