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 완벽한 제로 웨이스트는 아닐지라도
전민진 지음, 김잔듸 사진 / 비타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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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나를 연결해 생각을 해봤습니까?>

이 책의 저자는

현재 환경의 심각성을 생각하며,

이 시대의 쓰레기가 가장 큰 문제점을 알기에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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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4명의 인터뷰어를 통해 각각의 현장에서 환경을 생각하며 쓰레기를 줄이거나

다시 재생하는 자그마한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공우석교수는 식물지리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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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후의 변화가 식물분포와 생물의 다양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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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숲의 레이어'는 자연 그대로가 만든 생물의 다양성이 존재하게 만드는데

환경오염으로 인해 수많은 식물과 생물종이 사라지고,

이로 인해 미세먼지나 코로나19와 같은 재앙이 닥쳐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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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모든 자연의 생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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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엄청난 소비로 인해

적도 주변의 열대우림 지역을 없애고 커피 농장이 만들어져서

매년 한반도 면적의 열대우림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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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평균 지표면 온도가 1.5도를 넘어 2도로 넘어서게 되고,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는 엄청난 재앙을 맞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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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없는 장을 만들기 위한 실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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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쓰레기를 주워볼까요?

쓰레기를 줍는 행동 요령도 잘 적혀 있네요.




그리고 최소한의 삶을 실천하는 최다혜 교사와 에린남 작가.

축산업이 가져오는 자연 파괴로 인해 채식 요리와 비건의 삶을 행동으로 옮기는 신소영 세프와 양일수 매니저.

테이크아웃용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동네 카페를 운영하는 한성원, 최경주 대표.

대체 물품과 우유로 업사이클 제품을 만드는 송경호, 이하린, 전은지 대표의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더 나은 미래를 다음 세대에 남겨주기 위해서

조금이나마 환경을 생각하고 줄이는 삶을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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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일회용 컵보다는 보틀을 사용하고,

비닐의 사용을 줄이고,

물건을 최소한으로 사고,

지나가다가 버려진 쓰레기도 주워보고,

음식 쓰레기를 최대한 줄여보는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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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은 ... 고민이 되는 순간이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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