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나를 연결해 생각을 해봤습니까?>
이 책의 저자는
현재 환경의 심각성을 생각하며,
이 시대의 쓰레기가 가장 큰 문제점을 알기에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14명의 인터뷰어를 통해 각각의 현장에서 환경을 생각하며 쓰레기를 줄이거나
다시 재생하는 자그마한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공우석교수는 식물지리학자입니다.
그는 기후의 변화가 식물분포와 생물의 다양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숲의 레이어'는 자연 그대로가 만든 생물의 다양성이 존재하게 만드는데
환경오염으로 인해 수많은 식물과 생물종이 사라지고,
이로 인해 미세먼지나 코로나19와 같은 재앙이 닥쳐온다고 합니다.
그는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모든 자연의 생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커피의 엄청난 소비로 인해
적도 주변의 열대우림 지역을 없애고 커피 농장이 만들어져서
매년 한반도 면적의 열대우림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평균 지표면 온도가 1.5도를 넘어 2도로 넘어서게 되고,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는 엄청난 재앙을 맞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쓰레기 없는 장을 만들기 위한 실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네요.
같이 쓰레기를 주워볼까요?
쓰레기를 줍는 행동 요령도 잘 적혀 있네요.
그리고 최소한의 삶을 실천하는 최다혜 교사와 에린남 작가.
축산업이 가져오는 자연 파괴로 인해 채식 요리와 비건의 삶을 행동으로 옮기는 신소영 세프와 양일수 매니저.
테이크아웃용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동네 카페를 운영하는 한성원, 최경주 대표.
대체 물품과 우유로 업사이클 제품을 만드는 송경호, 이하린, 전은지 대표의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더 나은 미래를 다음 세대에 남겨주기 위해서
조금이나마 환경을 생각하고 줄이는 삶을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된 듯합니다.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일회용 컵보다는 보틀을 사용하고,
비닐의 사용을 줄이고,
물건을 최소한으로 사고,
지나가다가 버려진 쓰레기도 주워보고,
음식 쓰레기를 최대한 줄여보는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아~~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은 ... 고민이 되는 순간이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