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양이의 새로운 소식 모두를 위한 그림책 73
질 바슐레 지음,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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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양이의새로운소식

#질바슐레__그림

#나선희_옮김

#책빛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제목에 당당히 <고양이>를 말하면서도

마치 코끼리가 주인공 같은 재미있는 그림책 시리즈!

질 바슐레 작가의 고양이 시리즈 세 권이 동시에 출간됐네요.

질 바슐레 작가가 10월에 한국에 온다니 너무 기다려 집니다.

 

고양이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고양이의 심리를 꿰뚫고 있으며

고양이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책이라고

이 시리즈를 소개하고 싶어요.

 

고양이 책인데도 고양이를 찾아보기 어려웠는데

코끼리 덩치를 한 고양이의 동작들을 그림으로 확인하다 보면

이하~~하며 무릎을 탁 치는 순간이 올거예요.

질 바슐레 작가의 고양이 사랑과

재치있고 위트 넘치는 다양한 표현으로 인해

자꾸 책을 들춰보게 만듭니다.

우리집 고양이와 비교하며 동작 하나하나를 살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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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판다의 마음 쌍둥이 판다 1
니시지마 미에코 지음, 하세가와 유지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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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염뽀작한 판다라니요, 얼른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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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그리면 안 돼! 스케치북에도 절대로 안 돼!
빌 코터 지음, 이정훈 옮김 / 북뱅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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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그리면안돼_스케치북에도

#빌코터__그림

#이정훈_옮김

#북뱅크

 

텅 빈 스케치북이 옆에 있다면 뭘 그리고 싶으신가요?

드높은 파란 하늘에 떠 있는 뭉게구름?

아님 화단에 핀 각양각색의 백일홍?

각자가 좋아하는 장면을 그리면 되겠지만

절대로 그림을 그리면 안돼! 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북뱅크의 절대로 안돼! 시리즈의 신간

<절대로 그리면 안돼! 스케치북에도>의 래리는

제목처럼 절대로 그림을 그리면 안된다고 하네요.

??~~~~?

 

래리는 스케치북에 제시된 어떤 기호들을 따라

자신의 상상력을 펼쳐가며 그림을 그리라고 해요.

그러니 각자 자기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셈이지요.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정형화된 틀과 형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순간의 장면을 따라 자신이 느끼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손이 가는 대로 그리는 것이라는 의미를 말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잘 그리고 못 그린다는 평가도 필요 없지요.

기준도 없구요.

그냥 내가 좋아서 그리는 나만의 그림만 남을 뿐....

 

어때요?

부담없이 그림그리기에 도전할 수 있겠지요?

<절대로 그리면 안돼! 스케치북에도>는 마음껏 그림을 그리라는 역설적인 표현이었어요.

옆에 있는 스케치북에도 좋고,

파란 하늘에 손가락만 들어 한번 그려 보자구요.

양 구름, 토끼 구름, ~~웅 날아가며 방귀 뀌는 비행기도요.

그림그리기 참 쉽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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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작은 별 감동이 있는 그림책 38
유상미 지음, 심해 그림 / 걸음동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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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작은별

#심해_그림

#유상미_

#걸음동무

 

유독 그런 날이 있다.

내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지는 느낌이 드는 날.

내 마음에 솜사탕 같은 달달함과

마카다미아의 아삭한 고소함,

그리고 쌉싸름한 커피를 부어줘야 할 것 같은 날 말이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도 있지만

꼭 그런 이유가 없는 날도 맥없이 그럴 때가 있다.

 

그리곤 어느 날 그 이유를 찾다가 얻었던 결론은

이런 기분이 드는 날엔 내가 나를 남들과 비교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누군가가 부러울 때가 있다.

발버둥을 쳐도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래서 다 포기해버리고 싶은 날이면

난 작아지고 작아져서 스스로 일어설 손톱만큼의 기운도 없었다.

 

그러다가 또 어느 순간 웃음도 나오고 삶이 즐거운 날이 오기도 한다, 거짓말처럼.

누군가의 응원 한 마디에,

누군가가 사 주는 따뜻한 밥 한끼에,

꽃길만 걸어 라는 이모티콘 한 장에,

네가 보고싶어 라는 문자 한 통에,

저 밑에 숨어 있던 힘이 솟아나기도 한다.

 

내 안에 감춰둔 날 반짝이게 하는 것들을 꺼내 곱게 닦아주고

예쁘게 포장해서 날 기운나게 하는 사람들에게 보내주고 싶다.

그들도 힘내라고.

<반짝반짝 작은 별>을 읽고 꺼내 온 생각들이다.

 

#초그신 #초그신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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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파워 뿡 올리 그림책 34
박병주 지음, 이경국 그림 / 올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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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파워뿡

#박병주_

#이경국_그림

#올리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풍겨지는 요상한 냄새에

내가 당황했던 기억 한 조각 갖고 계시지 않나요?

서로 민망함을 잊기 위해 딴청을 부렸던 사건은 잊고

신나게 방귀 한 방을 뀌어보고 싶게 만드는

유쾌 상쾌 통쾌한 <방귀 파워 뿡!>을 소개합니다.

 

박병주 작가님과 이경국 작가님은 유쾌함을 빼면 서운한 분들이신데

책에서도 작가님들의 성향이 그대로 잘 나타나 있는 것 같네요.

방귀 한 방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부끄러움과 민망함을 극뽁하고

무지개 방귀 한 방이면 할 수 있는 게 정말 다양합니다.

방귀 부스터 장착으로 날쌘동리 달리기 선수,

방귀 떨림으로 신나게 몸을 떠는 댄싱 퀸.

, , 뿡 다양한 소리의 방귀 합창단,

힘껏 쏘아 올린 뿡 방귀로 하늘을 나는 비행 놀이까지...

정말 종일 놀아도 신날 것 같지요?

 

눈물은 참을 수 있는데 도저히 참아지지 않는 방귀!

그래도 엘리베이터 안에서나, 식사 중일 때는 참아주는 예의는 어때요?

물론, 너무 급하면 어쩔 수 없는 거지요.

무지개 방귀로 즐거운 한판 놀이 할 준비 됐나요?

다 같이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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