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거다. 이 모든 것을 설명하고 파해치지마라. 자신에게 타격이온다. 무언가 당신이 무의식적으로 동의한 어떤 따스함과 찡~함을 느꼈다면 인정해라,, 당신은 로맨티스트다.
 | 왕자와 나
수잔 브럭맨 지음, 엄진현 옮김 / 신영미디어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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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리즈중에 하나 빠져서 한번 더산적이있지요,,늘 자신이 부족부분을 느낄수있는거잖아요,, 모르겠다. 그냥 한번 보셈,,,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