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 올리브 나무집에 대한 기억은 다 달랐다고 한다.하지만 그 집에 가면 다 괜찮아 질거라고 믿었다고 한다. 절망속에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늘 그 자리를 지키며 사랑과 연대의 손길을 내밀며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나나 올리브들이 지금도 우리 곁에 있기를 소망한다.
아일랜드의 거칠고 축축한 숲을 헤메인 느낌, 집에 돌와와 따뜻하게 몸을 녹이며 나의 과거와 미래를 끊임없이 사색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