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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올리브에게
루리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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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올리브 나무집에 대한 기억은 다 달랐다고 한다.
하지만 그 집에 가면 다 괜찮아 질거라고 믿었다고 한다.
절망속에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늘 그 자리를 지키며 사랑과 연대의 손길을 내밀며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나나 올리브들이 지금도 우리 곁에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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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을 걷다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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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거칠고 축축한 숲을 헤메인 느낌, 집에 돌와와 따뜻하게 몸을 녹이며 나의 과거와 미래를 끊임없이 사색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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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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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도 간결하고 스토리도 짧지만 감동은 길고 또 깊네요~
킨셀라 부부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을 닮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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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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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의 등장하는 ‘ 미시즈 윌슨’ 같은 어른이 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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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서 만나요
이유리 지음 / 안온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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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등장하는 죽음을 통해 내가 공감하게 되는 것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사랑 참 복잡하고 고독하고 지루하고 지긋지긋하지만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짊어지고 갈 인간의 운명이다. 복잡하지 않다. 사랑이 있는 곳이 곧 좋은 곳이니까…신선하고 또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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