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 올리브 나무집에 대한 기억은 다 달랐다고 한다.하지만 그 집에 가면 다 괜찮아 질거라고 믿었다고 한다. 절망속에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늘 그 자리를 지키며 사랑과 연대의 손길을 내밀며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나나 올리브들이 지금도 우리 곁에 있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