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
박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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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미래 기술의 모든 것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청소년 IT 교과서

<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


사람, 사물, 공간 등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사회를

'센싱Sensing사회'라고 합니다.

지금은 아주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

아파트를 나설 때 공동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주차장에 들어서면 차단기가 올라가고

스마트 폰으로 주문하면 집으로 물건이 배달되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소통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더 나아가 스마트 워치로 내 건강정보를 파악해

알맞은 기상시간과 복약정보를 제공하고

냉장고에 남은 식재료를 파악해

추천 요리법을 알려주고 추가 주문도 합니다.

사람을 넘어 가축의 데이터도 수집해

농장주는 원격으로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아마 다가올 미래에는

더욱 많은 것들이 연결되고 변화하겠죠.


디지털 사회가 가져 올 커다란 변화 중 하나는

무인 시스템의 확대입니다.

코로나19가 그 시기를 더욱 앞당겼죠.

각종 음식점에는 키오스크가 등장하고

점원이 상주하지 않는 무인점포도 늘어났습니다.

저도 무인 편의점을 이용해보았는데

스스로 바코드를 찍고 카드 결제를 해야하기 때문에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 면에서는

분명 커다란 한계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매장내에 함께 있던 어르신은

상당히 불편해 하시기도 했어요.

'아마존고'는 앱에 내 모든 정보를 저장하고

매장에서 물건을 가지고 나오기만 해도

등록된 카드로 결제까지 자동으로 이루어지니

앞으로 달라질 무인점포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실제로 내 주변의 무인점포를 이용해보고

직접 기술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거예요.


3D프린팅이 가져 올 미래는

인터넷이 일으킨 변화보다

더 영향력이 클 것이라고 합니다.

식품에서부터 생체조직, 집, 비행기까지

원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3D 프린터로 제작한 의류는

봉제선이 없기 때문에 훨씬 더 편안하고

낭비되는 원단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3D 프린터는 10배나 빠른 속도로

50% 이상 싼 가격의 집을 짓습니다.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은 우리가 지금 알고 이해하는 모든 것에

한정되어 있지만,

상상력은 온 세상을 포용하며

그 모든 것은

우리가 앞으로 이해하는 무언가가 될 것이다.

- 아인슈타인

뛰어난 인공지능 기술을 가지고 있더라도

상상력이 없다면

그 뛰어난 기술을

그냥 현재의 모습을 조금 바꾸는 데에만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기술과 상상력이 더해진다면

우리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어요.

기술의 발전은 결국 사람을 향하는 것이기에

인문학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대부분의 단순 작업을 대신하고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 여겨졌던 예술분야에서

그림도 그리고 음악도 만들고 시나리오도 씁니다.

심지어 인간을 대상으로 면접도 봅니다.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모두 빼앗아 버릴 것이라는

두려움이 생겨날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전화기의 등장으로 텔레마케터가 생기고

컴퓨터의 등장으로 컴퓨터 강사가 생겨나듯이

새로운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냅니다.

지금의 청소년들이 알고 있는 직업은

그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에는 대부분 사라질 것이고

새로운 세상과 함께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입니다.

교과서 속의 지식을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우리 생활 속에 함께하고 있는 기술에서부터

직접 경험하기는 힘들지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수많은 첨단 기술들,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우리가 경험하게 될 새로운 세상의 모습들까지

다양한 예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10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를 통해

단순 지식이 아닌 상상력을 바탕으로

더욱 멋진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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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작전 - Golden Time EBS 과학 교양 시리즈 비욘드
이한결 지음 / EBS BOOKS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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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영향을 받고 살던 인류가

화석 연료 사용으로

환경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지 100여년 만에

기후변화라는 결과를 되돌려받고 있습니다.


전 지구적 위기에서

인류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지상 최대의 작전>


이미 여러 책을 통해

지구의 평균 기온이 1도 상승할때마다

얼마나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지 배웠습니다.

더욱이 기후변화는 불공평한 것이어서

일부 부자 국가들이 배출한 이산화탄소로 인해

이산화탄소 발생에 기여한 바 없는

작은 섬나라 국가들이 물에 잠기게 됩니다.


육지의 30%가 해수면보다 낮은 네덜란드는

수상농장, 수상정원, 수상주택 등을 통해

환경적 어려움을 극복합니다.

특히 수상농장의 경우에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함께

에너지 조달과 분뇨처리방식까지

친환경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수상도시가 소수의 부자를 위한 휴양지가 아닌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놀라울정도로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전염병으로 고통받게 되리라고는

감히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의 창궐은

개발에 밀려 서식지를 잃은 동물들이

인간의 터전에 깊이 들어오게 되면서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세균과 달리

숙주가 있어야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치사율은 그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변이과정을 통해 독성을 낮추어

감기처럼 우리 곁에 머무르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고

매년 독감 백신을 맞듯

코로나19 백신도 매년 접종해야 할지 몰라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7개월 만에

7년 동안 일어날 법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된다 하더라도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기에

외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쩌면 환경을 위해

우리가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은

먹거리를 바꾸는 것이 아닐까요.

육류 소비 증가로 인한 대규모 축산업은

심각한 식량난과 환경오염을 불러일으킵니다.

3D 프린터를 통해 식물성 단백질로

식감이 완벽하게 재현된 고기를 만들고

식물 공장에서 따온 양상추와 토마토를 넣고

줄기세포를 배양해 키운 베이컨과

식물성 단백질을 배양한 치즈를 올려

맛있는 햄버거를 만들어 먹을 날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간은 자연 위에 군림하면서

영원히 번성할 거라는 착각 속에

필요 이상으로 먹고, 소비하고, 버리면서

환경을 파괴하며 기후변화를 초래했습니다.

기후변화는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이며

지금 당장 작은 것부터라도 실천해야 할

지상 최대의 과제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기후변화와 같이 거대한 문제 앞에서

개인은 쉽게 무력감을 느낀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

정치인이나 자선사업가가 아닌 개인들도

변화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은 시민으로서, 소비자로서,

그리고 고용주 또는 직장인으로서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中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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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작전 - Golden Time EBS 과학 교양 시리즈 비욘드
이한결 지음 / EBS BOOKS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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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에서 인류가 당장 행동해야 할 내용과 미래 사회의 모습이 흥미롭게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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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 과학편 - 과학 발달이 바꾸는 우리의 미래 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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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발달이 바꾸는 우리의 미래

<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과학편


20만년 전 인간의 평균 수명은 25세.

현재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80세에 육박하고

수명연장의 속도는 더욱 빨라질 예정입니다.

과학이 우리의 수명을 매년 1년씩 연장해 줄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으며

그렇다면 언젠가 인류는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될지도 몰라요.

1년을 살면 1년 생명이 연장되니까요.

손목에 찬 스마트워치는 나의 생체리듬을 파악해

나에게 가장 알맞은 기상시간과 약물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질병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발병하기 전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죠.


만약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된다면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그리고 여러분은 유한한 삶과 무한한 삶 중

어느 것을 선택하고 싶은가요?

<생각해보기> 코너에서는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주제들을 선정하여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지구의 온도가 1도만 올라도

땅 위의 식물 10%가 멸종하고

물 부족으로 5천만 명이 고통받게 됩니다.

2050년이면 지구 평균 기온이

2.3도 상승하리라 예상합니다.

지구의 온도가 2도 오르면

지구 생물의 20-30%가 멸종하고

바닷가 근처 도시가 물에 잠기게 됩니다.

사실 지구 평균 온도가 1-2도 오르는 것쯤이야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겠어, 하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영향은 어마어마한 것이었고

환경관련 전문가들이 절규하는 이유도 알 것 같아요.

온실가스의 주범인 냉매를 관리하고

풍력발전 시스템이나 열대우림 보호 사업 등을 통해

지구의 온도를 낮출 수도 있지만

채식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을 통해

개인이 쉽게 노력할 수 있는 일들도 충분히 있답니다.


어쩌면 미래에는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될지 몰라요.

정말 솔깃한 이야기죠?

인간의 두뇌에 이식할 칩을 개발하여

전문가의 뇌 정보를 칩에 저장하고

그 칩을 내 머릿속에 집어넣게 되면

지식을 간단하게 업로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생각만으로 정보 검색이나 음악 재생등도 가능해져

신체 마비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3D 프린터를 통해

인간의 신체 일부나 기관을 만들어내면

장애인을 위한 팔다리 수술이나 장기이식 등을 통해

의료적인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노력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지식을 가져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하지만 미래에는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지식을 받아들이는 방법은 분명 변해야 하고,

응급 상황에서 의사의 지식을 다운받아

의료적인 행위를 하여 생명을 살린다던가

긴급한 상황에 헬기를 조종해야 할 때

전문가의 지식을 뇌로 다운받아

바로 헬기를 조종하는 등

적절한 지식의 활용을 통해

우리의 삶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과학의 발전은

미래에 새로운 직업들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유전자 프로그래머

바이러스 전문가

테라포밍 미생물학자

기후 변화 대응 전문가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

3D 프린팅 전문가

책에서 소개하는 직업들 외에도

많은 직업들이 생겨나겠지요.

새로운 직업들이 하게 될 일과

이 직업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할 일들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까, 하고 생각했던 일들이

실제로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고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내용들도

아마 멀지 않은 미래에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만날 미래 과학에 관한 모든 것,

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은

미래 목격자가 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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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의 온기 - 출근길이 유일한 산책로인 당신에게 작가의 숨
윤고은 지음 / 흐름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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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고은의 EBS 북카페> 진행자이자 소설가

윤고은의 첫 번째 에세이


우리는 어떻게 하면 삶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출근길이 유일한 산책로인 당신에게

<빈틈의 온기>


왕복 4시간에 달하는 출퇴근 시간을

지하철에서 보내는 윤고은 작가.

책을 읽는 내내 윤고은 작가님은

참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일하는 모습이 활기차고 멋지지만

가끔은 어딘가 허술하기도하고

특히 삶의 조각들을 반짝반짝하게 만드는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스로 9개의 자아가 존재한다 소개하며

다양한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줍니다.


좋은 밤 보내라는 말은 흔한 인사 같지만

대부분의 흔한 인사가 그렇듯이

곱씹을수록 아름다운 말이다.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최소한의 평온함이라도 더해주고 싶은,

십시일반의 마음 같기도 하다.

잠의 입구에서 누리는 따뜻한 배웅 덕분에

어떤 사람들은 밤을 건너갈 힘을 얻는다.

...침대에 누워 얘기를 도란도란 나누다가

누군가 먼저 잠의 파도에 휩쓸리는 것,

"꿈꾸고 아침에 또 만나"하고

슬프지 않은 이별을 하는 것...

저는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드는 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포근한 이불 속에 몸을 담고

가장 행복한 순간을 상상하며 잠드는 것.

비록 머리가 닿자마자 잠들어버리기에

행복의 순간은 극히 짧지만

그렇기에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어요.

곁에 좋은 사람이 함께 있기에

그 행복이 배가 되는 것은

작가님과 저의 공통점이기도 하네요.


작가님은 '윤고은의 출근길'이라는 코너를 위해

출근길에 원고를 작성합니다.

출근길에 떠오른 단상을 원고로 작성해

방송에 사용하기 위해서죠.

글쓰는 재주가 없는 저로서는

정말 대단한 순발력과 글솜씨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출근길에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쇼핑을 하지만

그것을 재치있는 한 도막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는 능력,

그것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것이니까요.


웬만하면 최단경로가 정답이 되는 세상이므로

의도하지 않은 우회경로는

이런 실수 속에서나 가능한 걸지도 모른다.

헤매니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기억의 유효기간을 따져봤을 때도 그렇다.

허둥대며 돌아갔던 길,

착각과 오작동이 빚어낸 결과가

오래 잊히지 않는다.

그거야말로 계획과 재현이 불가능한,

고유한 것이기 때문에.

가방 속에서 각종 물건이 줄줄이 딸려 나오고

치약대신 폴리덴트를 사용해 입안이 얼얼해지며

요가복을 입는것만으로 운동효과를 느낀다는

다소 엉뚱하고 재밌는 그녀,

하지만 그것에서 그치지 않고

어부가 그물을 걷어올리듯

가방에서 딸려나올 물건들을 기대하며

누군가는 화를내고 짜증낼 법한 일들에

따뜻한 시선을 던지는 그녀 덕분에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빈틈이

우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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