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놀라울정도로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전염병으로 고통받게 되리라고는
감히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의 창궐은
개발에 밀려 서식지를 잃은 동물들이
인간의 터전에 깊이 들어오게 되면서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세균과 달리
숙주가 있어야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치사율은 그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변이과정을 통해 독성을 낮추어
감기처럼 우리 곁에 머무르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고
매년 독감 백신을 맞듯
코로나19 백신도 매년 접종해야 할지 몰라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7개월 만에
7년 동안 일어날 법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된다 하더라도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기에
외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