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의 작전 - Golden Time EBS 과학 교양 시리즈 비욘드
이한결 지음 / EBS BOOKS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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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영향을 받고 살던 인류가

화석 연료 사용으로

환경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지 100여년 만에

기후변화라는 결과를 되돌려받고 있습니다.


전 지구적 위기에서

인류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지상 최대의 작전>


이미 여러 책을 통해

지구의 평균 기온이 1도 상승할때마다

얼마나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지 배웠습니다.

더욱이 기후변화는 불공평한 것이어서

일부 부자 국가들이 배출한 이산화탄소로 인해

이산화탄소 발생에 기여한 바 없는

작은 섬나라 국가들이 물에 잠기게 됩니다.


육지의 30%가 해수면보다 낮은 네덜란드는

수상농장, 수상정원, 수상주택 등을 통해

환경적 어려움을 극복합니다.

특히 수상농장의 경우에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함께

에너지 조달과 분뇨처리방식까지

친환경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수상도시가 소수의 부자를 위한 휴양지가 아닌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놀라울정도로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전염병으로 고통받게 되리라고는

감히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의 창궐은

개발에 밀려 서식지를 잃은 동물들이

인간의 터전에 깊이 들어오게 되면서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세균과 달리

숙주가 있어야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치사율은 그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변이과정을 통해 독성을 낮추어

감기처럼 우리 곁에 머무르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고

매년 독감 백신을 맞듯

코로나19 백신도 매년 접종해야 할지 몰라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7개월 만에

7년 동안 일어날 법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된다 하더라도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기에

외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쩌면 환경을 위해

우리가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은

먹거리를 바꾸는 것이 아닐까요.

육류 소비 증가로 인한 대규모 축산업은

심각한 식량난과 환경오염을 불러일으킵니다.

3D 프린터를 통해 식물성 단백질로

식감이 완벽하게 재현된 고기를 만들고

식물 공장에서 따온 양상추와 토마토를 넣고

줄기세포를 배양해 키운 베이컨과

식물성 단백질을 배양한 치즈를 올려

맛있는 햄버거를 만들어 먹을 날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간은 자연 위에 군림하면서

영원히 번성할 거라는 착각 속에

필요 이상으로 먹고, 소비하고, 버리면서

환경을 파괴하며 기후변화를 초래했습니다.

기후변화는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이며

지금 당장 작은 것부터라도 실천해야 할

지상 최대의 과제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기후변화와 같이 거대한 문제 앞에서

개인은 쉽게 무력감을 느낀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

정치인이나 자선사업가가 아닌 개인들도

변화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은 시민으로서, 소비자로서,

그리고 고용주 또는 직장인으로서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中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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