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 여행 (Travel) Highlights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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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여행>


전 세계 1,000만 부모가 선택한

하이라이츠의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이번 책은 여행을 주제로 한 것이에요.


열기구를 타고 멋진 여행을 시작해요.

예쁜 그림 곳곳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냅니다.

눈에 쉽게 띄는 것들도 있고

한참을 고민해서 겨우 찾아낼만한

어려운 그림들도 곳곳에 숨어있어요.


풍경이 멋진 곳들도 많아요.

숨은 그림 찾기도 재미있지만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네요.


엄청나게 복잡해 보이는 그림들 속에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네요.


귀여운 그림들도 가득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그냥 찾아서 슥슥 동그라미 하기보다는

하나씩 찾을 때마다 예쁘게 색칠했더니

컬러링 북 같은 느낌도 들고

보기에도 좋아요.

그림을 다 찾고 나면

컬러링북으로 사용하기에도 좋겠어요.

100개 이상의 재미있는 그림 속에

꼭꼭 숨어 있는 1,900개 이상의 그림.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찾기도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집콕놀이에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네요.

주제가 <여행>이라 요즘 같은 때 더욱 와닿나 봐요.

재미있는 여행을 끝내고 나면

다른 주제도 찾아 나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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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은 처음이지?
김경일.김태훈.이윤형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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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흥미롭고 알수록 유용한 인지심리학 이야기

<인지심리학은 처음이지?>


'심리학'이라고 하면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능력 따위를 떠올리며

"지금 내가 무슨 생각 하는지 맞춰봐!" 같은

터무니없는 질문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심리학', '심리 상담'등의 용어가 익숙하고

각종 강연 등을 통해 인지심리학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음과 동시에

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되었어요.

이윤형, 김태훈, 김경일 세 교수가 뭉쳐

인지심리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1강에서는 인지심리학의 개념과

뇌의 작용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지심리학에서는 '뇌'가 아니라

'뇌의 작용에 의한 결과물인 인지'에 초점을 두어

생물학이나 유전학 같은 세포 수준이 아닌

훨씬 더 큰 틀에서 살펴보게 됩니다.


2강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감각을 받아들이고 해석하는지,

인간이 기계와 구별되는 특징과 함께

인지심리학의 쓰임새 등을 소개하며

인지심리학이

우리가 경험하는 일상의 사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인지심리학 Q&A를 통해서

우리가 흔히 가져왔던 궁금증에 대해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설명해 주기도 합니다.

인간은 뇌의 10%만 사용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게 될까?

벼락치기는 도움이 될까? 등

한 번쯤 관심을 가져봤던 주제들이 가득해요.


3강에서는 다양한 실험을 소개하며

인지심리학의 세계로 빠져들게 합니다.

재미있는 강연을 통해 인지심리학을 널리 알리는

김경일 교수님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기회예요.


인지심리학의 다양한 실험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그대로 놓아두고

아주 작은 상황의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

매우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과 마찬가지로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믿는 저로서는

사람이 아닌 상황을 변화시켜

다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신기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뇌의 구조와 각 영영의 기능에서부터

학습, 기억, 주의, 감각과 지각, 추론, 창의성까지

인지심리학이 다루는 인간의 모든 정신 과정에 대해

술술 풀어주는 알찬 강의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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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큰둥이 고양이 - K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3월 추천 그림책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11
소피 블랙올 지음, 김서정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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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책, 독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그림책

<시큰둥이 고양이>


고양이, 책, 독서를 사랑하는 사람,

바로 나야 나!

우리가 어린 시절 대부분 그래왔듯이

우리의 주인공 역시

귀여운 동물 친구를 맞이하고 싶은 마음에

매일매일 부모님을 졸라댑니다.


그리고 마침내 허락을 받아냅니다.

물론 아주 많은 조건과 함께.

밥도 챙겨주고, 화장실도 치워주고,

내 방 청소와 책 읽기도 스스로 하고,

할머니께 메일도 보내야 해요.

엄마 아빠 마음이 변하기 전에

얼른 그러겠다고 대답했지요.


유기묘 보호소에는 수많은 고양이가 있지만

엄마는 꼭 한 마리만 데려와야 한대요.

그래서 나는 '푸키'를 데려오기로 합니다.

물론 '맥시밀리언 오거스터스 그자비에'라는

멋진 이름을 새로 지어주고요.

편하게 '맥스'라고 부를 거지만.


멋진 집과 맛있는 사료를 보여줘도

맥스는 시큰둥합니다.

쥐돌이 장난감에도 시큰둥,

간지럼을 태워도 시큰둥,

재밌는 농담에도 시큰둥,

다른 집 고양이는 애교도 많던데

맥스는 모든 일에 시큰둥해요.

그리고 가족들을 불편하게 만들죠.


맥스를 다시 돌려보내려는 가족들.

하지만 나는

약속을 잘 지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맥스 옆에서 책을 소리 내어 읽기 시작합니다.

학교에서는 내가 책을 읽으면 웃음거리가 되지만

맥스는 웃지 않아요.

그래서 나는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어요.


미국의 동물구조연합에서 진행한

북 버디스라는 프로그램은

읽기 연습을 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보호소 고양이들 앞에서 책을 읽게 했습니다.

고양이들은 아이들의 실력을 따지지 않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고

듣는 내내 차분해지고 다정해졌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 다가와 기대기도 한답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도 하고요.

멋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동화책은

아이와 동물,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는 어른까지

모두 행복하게 만들어 주네요.

칼데콧 상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답게

아름다운 그림이 가득하고

그림만큼이나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득한

가슴 따뜻해지는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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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나간 선생님 탐 청소년 문학 28
전아리 지음 / 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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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이유로 뭉친 녀석들의

좌충우돌 선생님 찾기 프로젝트

<교실을 나간 선생님>


넌 남한테 상처 주면 이겼다는 생각이 들어?

세 보일 거 같아? 안 그래.

애들은 네가 멋있어서 쳐다보는 거 아니야.

너 하는 짓 구경하는 거지.

주위에 너처럼 못된 애 없으니까 신기해서.

선생님이 갑자기 교실을 뛰쳐나갔습니다.

그리고 며칠째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선생님의 과거를 들먹이며 모진 말을 내뱉은 해란.

그 말을 듣고 눈물을 주르륵 흘리며 돌아선 선생님.

그리고 해란의 잘못을 꾸짖으며

함께 선생님을 찾아 나서자고 한 하늘.


선생님에겐 언제나 우리가 주인공인 줄 알았다.

그게 당연한 거라고만 생각했다.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럴 거라고

굳게 믿어 버렸다.

까칠한 반장인 동시에

해란에게 선생님의 과거를 폭로한 책임이 있는 수영.

선생님에게 반드시 돌려줄 것이 있다며

선생님 찾기에 따라나서는 영우.

누군가는 선생님에게 반드시 돌려받을 것이 있고

누군가는 돌려줄 것이 있다는 저마다의 이유로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의 네 사람이

선생님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선생님이자 딸이자 친구인

선생님의 여러 모습들을 만나게 됩니다.


바쁘다는 건 핑계라고 생각한다.

일밖에 모른다기보다, 아직 덜 자란 거다.

인생에 숙제가 엄청 쌓인 어린애처럼

본인 일만으로도 울고 싶을 만큼 복잡한 거지.

아이들은 각자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상처를 치유하느라

정작 나의 상처는 볼 틈이 없는 엄마,

언제나 북적이는 가족 틈에서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절실한 날들,

꿈조차 포기하게 만들었던 갑작스러운 사고 등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들었던 고통들을

솔직하게 내보이는 과정에서

조금씩 상처가 아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조금은 서툴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아이들과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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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 더 있었으면
윤인기 지음 / 아우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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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가슴 따뜻해지는 에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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