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에 대한 강박은
나 자신에게 실패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그건 실패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실패를 인정하거나 수용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수치심은
은근슬쩍 자신을 다른 모양으로 둔갑시켜
알아채기 어렵게 만드는 감정입니다.
수치심으로 인해
우울감에 빠져들기도 하고
크게 분노하기도 하며
매번 다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잘못된 결정이 일을 그르치고
내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확인받게 될까 봐
애초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도
수치심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