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et to do it!
마지막으로 전하는 것은
'하기 싫은 일도 즐겁게 만드는 마법 같은 말'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나는 이것을 해야만 해'
대신
'나는 이것을 할 수 있게 되었어'라고
기분 좋게 생각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같은 상황이지만
표현을 조금 달리함으로써
마음속에 부담감 대신
의욕과 감사함을 자리 잡게 하는 것이죠.
오랫동안 현장에 계서서 그런지
청소년들의 고민거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온화하고 신뢰감 가득한 목소리로
고민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불안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