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전해주는 인생 명언 365+1>
부모로서
자녀가 조금은 편안한 길을 걷길 바라고
아픔과 고통은 피해가길 바라는 마음에
많은 조언을 하게 됩니다.
성공과 실패, 사랑과 행복 등
살아가며 만나게 될 다양한 상황에 대해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하고 싶을 때,
상황에 맞는 기억할 만한 명언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전해준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실패란 넘어지는 게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실패가 두려워 그 어떤 것도 하지 않는다면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며,
설령 넘어졌다 하더라도
그곳에서 뭐라도 줍고 일어나면 되는 것입니다.
용기는 항상 크게 울부짖는 것이 아니다.
용기는 하루의 마지막에
"내일 다시 해보자"라고 말하는
작은 목소리일 때도 있다.
영웅이란
보통 사람보다 용기가 더 많은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5분 정도 더 오래
용기를 지속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큰 목소리로 큰 힘을 발휘하는 것만이
진정한 용기가 아니라
작은 목소리로 의연하게 대처하는 것 또한
진정한 용기가 될 수 있습니다.
미친 짓이란 매번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익숙한 것에 머무르면서
더 나은 결과를 바라는 것은
미친 짓이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씀!
행복은 입맞춤과 같다.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어야만 한다.
'아들에게 전해주는'이라는 제목이 붙어있지만
아들 혹은 자녀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의미 있게 살아가려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성공, 우정, 용기, 감사, 변화, 사랑, 성찰 등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명언을 전하고 있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명언을 골라 보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