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스트레스 상담소 - 행복한 고양이를 만드는 40가지 매뉴얼
비마이펫 지음, 수의사 기역 감수 / 허밍버드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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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를 만드는 40가지 매뉴얼

<고양이 스트레스 상담소>


고양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단 하나의 방법

'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그럼 우리 집 고양이가 얼마나 행복한지

간단한 테스트를 한 번 해볼까요?

항목을 잘 보고 체크한다음

13-16개에 해당한다면

최고의 집사라 부를만하지만

0-4개에 해당한다면

고양이가 우울증에 걸릴지도 모르니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태랍니다.




고양이가 행복할 때 보이는 행동도

잘 알아두면 좋아요.

골골송을 부르거나 몸을 집사에게 비비는 것 외에도

꼬리를 빳빳하게 세우고

수염은 느슨하게 늘어져있거나

눈을 가늘게 뜨고 있는 것들도

고양이의 좋은 기분을 나타내는 모습이에요.


우리가 고양이에 대해 흔히 하는 오해는

고양이는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

오랫동안 혼자 두어도 된다는 것이에요.

하지만 고양이도 외로움을 많이 타고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극심한 불안감과 긴장을 느끼기 때문에

분리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잘 대처해야 한답니다.


고양이에게 주면 안 되는 음식과

위험한 식물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어요.

초콜릿, 포도, 양파, 우유, 생선과 생고기 등은

고양이가 먹으면 위험하답니다.

생선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반드시 익혀서 소량만 주어야 한다네요.

사과, 딸기, 수박, 복숭아, 블루베리, 감은

먹어도 되는 과일이라고 해요.


고양이는 개보다는 교감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고양이 행동을 잘 관찰해야 해요.

특히나 고양이의 배변습관은

고양이의 건강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장실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평소에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가 어떤 행동을 싫어하는지

주변 환경은 어떻게 관리해주어야 하는지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꼭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해

반려묘와 함께 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책에서 배운 것들을 잘 적용해

우리 집 고양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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