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찔끔 나는 반려동물 도감 눈물이 찔끔 나는 시리즈
고자키 유 지음, 우치야마 다이스케 그림, 장현주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보랏빛소어린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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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귀여울 수 없다!

<눈물이 찔끔 나는 반려동물 도감>


이상하고, 어이없고, 귀여워 눈물이 찔끔 나는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87가지 특징 대공개!

가장 친숙한 개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개는 사실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것은 아니에요.

"손!" "기다려!" 등의 지시를 따르는 것은

그 말을 알아들어서가 아니라

소리를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같은 단어를 다른 높낮이로 말하면

알아듣지 못한다고 합니다.

겁이 많을수록 자주 짖고,

사람처럼 잠꼬대를 하기도 하며

코를 만지면 싫어하는 등

개의 다양한 특성을 알 수 있어요.


도도하고 새침해 보이는 고양이도

사실은 슬픈 사연이 가득하다고 하는데

한 번 만나 볼까요?


고양이는 싫어도 집회에 나가야 해요.

동네에 무리 지어 살아가는 고양이들은

나름대로의 규칙이 있어서

해 질 무렵이면 모두 모여서 정보를 교환하는

'고양이 집회'를 열어요.

집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무리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싫어도 꼭 참석해야 한답니다.

사람들이 사회생활하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샤워를 마치고 욕실 문을 열면

항상 고양이가 그 앞에 웅크리고 있어요.

그냥 사람이 있어서 기다리나 보다 생각했는데

물을 무서워하는 고양이는

물로 씻는 주인이 걱정이 되어서

문 앞을 지키고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냥 앉아있어도 귀여운데

나를 걱정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감동적이네요.


개, 고양이 외에도

햄스터, 토끼, 거북, 이구아나 등

여러 가지 반려동물들의 이야기도 만나봐요.


카나리아는 이산화탄소를 민감하게 감지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 영국 탄광에서

이산화탄소 감지기 역할을 했어요.

카나리아를 데리고 탄광에 들어갔다가

카나리아가 이상 반응을 보이면

유독가스가 있다고 판단해

얼른 탄광을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동물들과 관련된 감동 실화도 함께 담겨있어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감동적인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어요.

알고 보면 다 이유가 있는

반려동물의 웃기고 슬픈 사연을

재미있는 책으로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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