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한 미라클 모닝 - 어떤 방해 없이 온전히 나만을 위한 새벽 2시간 활용법
최정윤 지음 / 빌리버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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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해 없이

온전히 나만을 위한 새벽 2시간 활용법

<엄마를 위한 미라클 모닝>


오(늘도) 감(사하고) 나(누고) 비(전을 실천)하는

오감나비의 필명을 가진 작가님은

누추한 제 블로그에도 자주 방문해 주시는

고마운 제 이웃님이랍니다.

몇 안 되는 제 소중한 이웃님 중 한 분이

곧 책을 출간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괜히 제가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그랬어요.ㅎ

그리고 드디어 그 소중한 이야기를

직접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불안한 가정에서 성장하여

죽을 고비를 넘기며 출산을 하고

워킹맘으로 독박 육아를 하며

남편과의 관계마저 끝을 향해가던 때,

아빠와 엄마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

첫 번째 소원이라는 아이의 말에

저자는 변화를 결심하고 새벽을 깨우기 시작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새벽,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 쓰는 시간을 보내며

많은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새벽 2시간이 1년 모이면 무려 720시간이 되고

그것은 한 분야에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된답니다.


나는 나의 선택을 믿는다.

내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어려서는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하기 바빴고

어른이 되어서도 소극적인 성격으로

남의 눈치를 보는 것이 일상이었지만

새벽 시간에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보며

'자기신뢰'의 힘을 쌓아갔습니다.


새벽시간을 활용하여

감사 일기, 긍정 확언, 비전 시각화, 명상, 관찰,

자기 공감, 독서, 글쓰기 등

긍정 정서와 삶에 대한 통찰력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메모를 통해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중요한 선택이나 갈등 상황에 활용 가능한

'4사분면으로 나누어 생각하기' 메모 법,

감사 일기 작성하는 법 등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는 팁들이 많아

당장 새벽 2시간을 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며 도전해도 좋을 듯합니다.


미라클 모닝을 비롯한

각종 자기계발을 위한 실천 모임이 많은데

사실 저는 약간의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모두 성공이나 부를 부르짖으며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멱살을 잡아끄는 느낌이라

뒷걸음질 치며 물러서게 되는 기분이었죠.

하지만 책으로 만난 오감나비님의 이야기는

성공보다는 성장을

높은 지위에 올라서기보다는

내면의 나 자신을 찾아 더 낮은 곳을 돌아보게 하는

은은하지만 단단한 힘을 주는 이야기라

무척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엄마'라는

가장 큰 공통점이 있기에

더 큰 공감과 감동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엄마'라는 이름에는 너무 많은 역할이 주어져있기에

온전히 나를 만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합니다.

저도 책을 통해 용기를 얻어

따뜻한 이불의 달콤함을 벗어던지고

저만의 새벽을 깨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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