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동물 이웃들 - 2020년 문빔 칠드런 어워즈 수상작, 2022년 우수환경도서
마티유 리카르.제이슨 그룰 지음, 베카 홀 그림, 김선희 옮김 / 담앤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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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 까끌까끌, 끈적끈적한

우리 동물 친구들을 만나 봐요!

<안녕, 우리 동물 이웃들>

​


우리 이웃들은

생김새, 피부색, 인종이 다 달라요.

행동도 취향도 버릇도 제각각인 사람들이

한 데 모여 이웃이 되어 살아가고 있죠.

​


그런데 동물 이웃은

사람 이웃과 꽤 달라 보이네요.

정말 다양한 모습을 한 동물 이웃들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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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겉모습만큼이나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재주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편하게 느끼는 곳도 모두 다르답니다.

​


우리는 지구라는 마을에서

함께 모여살고 있어요.

꼭 명심해야 해요.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함께 나누어 쓰고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는 사실을.

​


무척이나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에게는 공통점도 많답니다.

살아가는 동안 필요로 하는 것들도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도

일치하는 것이 꽤 많아요.

​


좋은 이웃은 언제나 서로를 보살펴요.

우리는 지구라는 아름다운 동네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소중한 이웃이랍니다.

​


동물과 인간, 환경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통계들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이웃을 지키는 방법을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


우리 동물 이웃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책에서 소개한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어렵고 복잡한 책은 아니지만

충분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아주 큰 의미를 지닌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홈페이지도 방문하며

동물과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좀 더 다정한 이웃이 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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