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슬복슬, 까끌까끌, 끈적끈적한
우리 동물 친구들을 만나 봐요!
<안녕, 우리 동물 이웃들>
우리 이웃들은
생김새, 피부색, 인종이 다 달라요.
행동도 취향도 버릇도 제각각인 사람들이
한 데 모여 이웃이 되어 살아가고 있죠.
그런데 동물 이웃은
사람 이웃과 꽤 달라 보이네요.
정말 다양한 모습을 한 동물 이웃들이 가득해요.
다양한 겉모습만큼이나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재주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편하게 느끼는 곳도 모두 다르답니다.
우리는 지구라는 마을에서
함께 모여살고 있어요.
꼭 명심해야 해요.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함께 나누어 쓰고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는 사실을.
무척이나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에게는 공통점도 많답니다.
살아가는 동안 필요로 하는 것들도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도
일치하는 것이 꽤 많아요.
좋은 이웃은 언제나 서로를 보살펴요.
우리는 지구라는 아름다운 동네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소중한 이웃이랍니다.
동물과 인간, 환경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통계들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이웃을 지키는 방법을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우리 동물 이웃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책에서 소개한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어렵고 복잡한 책은 아니지만
충분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아주 큰 의미를 지닌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홈페이지도 방문하며
동물과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좀 더 다정한 이웃이 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