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역학부터 분자 생물학까지
지금의 우리를 이해하는 과학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우주는 얼마나 넓을까?
지구는 어떻게 탄생한 걸까?
인간이 처음 태어난 순간은 어땠을까?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어디부터일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이
더 많은 질문들을 만들어내지 않나요?
우주의 시작부터
현 인류의 탄생까지
그 답을 찾으러 지금 떠납니다.
우주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로 가득하지만
우리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모든 것은
몇 안 되는 구성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모든 물질을 이루는 기본 구성단위를
'원자'라고 하는데
마치 레고 조각처럼 서로 짝이 맞으면
합쳐져서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낸답니다.
정말로 아무것도 없던
시간과 공간조차도 없던 그때
아주아주 작은 점 하나가 갑자기 폭발해요.
이것을 '빅뱅'이라고 부른답니다.
빅뱅이 시간과 공간의 시작이에요.
빅뱅으로부터 우주가 생겨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곳에 원자들이 생겨나고
원자들이 뭉쳐져 별이 생겨나고
그 별이 폭발해서 산산조각이 나면
우주의 먼지 구름 안에서 행성들이 생겨납니다.
지구도 우주의 먼지 구름에서 생겨났어요.
우리가 이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약 100년 전에 등장한 두 가지 이론 덕분이에요.
아주 커다란 것을 다루는 이론을 '상대성 이론',
작은 것들들 다루는 이론을 '양자 역학'이라고
부른답니다.
많이 들어봤지만 너무 어렵게 느껴졌는데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를 들어주고 있어요.
최초의 생명체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아직 알아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40억 년 전쯤 첫 생명이 탄생했고
살아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이 첫 생명과 연결되어 있어요.
우리 모두가 서로 이어져 있다는 뜻이랍니다.
고양이, 고사리, 거미, 버섯과 우리는
모두 친척이랍니다.
우주의 시작부터 인류의 진화까지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기까지의 모든 것이
쉽고 재미있게 나타나있어요.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 부분도 많아
학교 수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과학의 눈으로 바라보는
경이로운 세상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