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 왕PD의 토크멘터리, 태조부터 세조까지 ㅣ 조선왕조실록 1
왕현철 지음 / 스마트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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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현장 중계하듯

깊고 재미있게 해석한

<왕PD의 토크멘터리 조선왕조실록>

역사편 1 - 태조부터 세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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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PD로 <KBS스페셜>, <세계는 지금>,

<역사탐험>, <역사추리>, <TV 조선왕조실록> 등

30여 년 동안 TV 다큐를 제작한 저자.

퇴직 후 <조선왕조실록> 완독에 도전했고

이를 바탕으로 책을 내놓았습니다.

다큐멘터리 제작자답게

조선왕조실록도 사적인 감정을 빼고

원전을 그대로 살려 전달하려 한 점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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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사는 역시 뒷이야기가 제맛이죠!

<남은 이야기> 코너를 통해

실록에 담긴 역사적 사실과 관련한

다양한 기록을 찾아 전하며

풍부한 내용과 함께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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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사직서에는

왕과 맺은 인연과 왕에게 입은 은혜,

자신이 한 일과 물러나야 하는 이유 등을

비교적 상세하게 기록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일신상의 이유로......'하는

간단한 문장으로 끝낼 수 없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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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과 인물평으로 구성된 졸기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업적과는 달리

인물평에는 세간의 평가나

사관의 주관이 담겨 있기에

아무리 업적이 많아도

형편없는 인물로 기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한 사람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사후 사관이 기록한 졸기까지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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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종 등장하셨어요!

세종대왕의 이야기는

그 어느 역사적 기록을 살펴보아도

그저 감동, 감동입니다.

백성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고치고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학자와 관리들을 움직이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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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두려워할 것은 하늘과 사관의 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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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은

제1대 태조부터 제25대 철종까지

472년간 1,894권, 888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왕의 업적뿐만 아니라 실책, 반성도 기록하고,

나라를 운영하는 왕과 신하들의 고뇌,

신하들의 정책 제언과 쓴소리를 담은 상소,

그 시절 백성들의 삶 등

조선시대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소중한 기록을 바탕으로

정확한 해석과 전달을 위해

다큐의 형식을 빌려 전하는

<왕PD의 토크멘터리 조선왕조실록>

조선의 500년 역사를 통해

오늘의 나를 돌아보고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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