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상식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대화 중 공백이 부담스럽거나
재밌는 이야기로 인싸가 되고싶을 때
언제 어디서든 꺼내먹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버무려진 잡학상식!
스타벅스에 숨은 황당하리만치 놀라운 사실
스타벅스는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 딕>의 등장인물에서
그 이름을 따왔습니다.
<모비 딕>에 나오는 1등항해사 이름이
바로 '스타벅'입니다.
여기서 책을 안 읽은 티가 나네요.
저는 처음 알았어요.ㅎ
스타벅스의 충성 고객은
한 달 평균 16회 방문에 65,600원을 지출,
1년에 787,200원을 쓴다고 해요.
모아놓고 보면 큰 돈이지만
매번 피로에 지쳐 쓰러질 것 같은 나를
카페인으로 충전시켜주는 걸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프링글스 통에 사람이 들어 있어요!
1950년대 미국에서 인기였던 감자칩을
잘 부서지지 않고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감자칩 모양을 말안장 모양으로 바꾸고
튼튼한 하드보드 원통형 캔에 채워넣은 것이
바로 프링글스 입니다.
그런데 이 프링글스 통으로 핫도그도 만들고,
스마트폰 스피커로 만들어 파티도 즐기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프링글스를 개발한 프레데릭 바우어는
자신을 화장해 프링글스 통에 넣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기도 했다는군요.
이정도면 프링글스 통으로 못할 것이 없어 보여요.
저도 학창시절 필통으로 썼던 기억이...
소주병이 초록색인 이유는?
항상 소주를 마실때마다 궁금했어요.
예전엔 푸른빛 소주병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소주병은 모두 초록초록 하더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소주는 햇빛에 두어도 변하지 않아서
유리의 색을 가공할 필요가 없어
기본 상태인 초록색으로 만든다는 가설,
공병 재사용 문제 때문에
소주 회사들이 통일해서
같은 색과 모양의 병을 사용한다는 가설,
초록색이 주는 청량하고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사용한다는 가설.
모두 그럴싸한데 진짜 이유가 궁금하네요.
운동 후 먹으면 근육이 생기는 음식 8가지
운동 후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치맥이 아닌 좋은 음식을 먹어야 겠죠?
바나나, 달걀, 물, 꿀, 닭고기, 요거트, 연어, 포도
이 8가지 음식은 운동 후 섭취하면
운동 효과를 높이고 근육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치맥보다는 부족하겠지만
다행히 맛있는 음식들이 많네요.
우선 운동부터 합시다.
미스터리, 황당한 사실, 전쟁, 역사, 성, 연애,
술, 음식, 스포츠, 게임, 영화, 음악, 과학, 기술,
동물, 남자의 물건까지
다양한 주제에 얽힌 126가지 이야기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볍게 유튜브 영상을 보는 느낌으로
편하게 잡학상식을 만날 수 있어요.
쓸모 가득한 잡학상식으로 가볍게 무장하고
언제 어디서나 대화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