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지만, 생물 수업입니다 - 스토리가 있는 어린이 과학 지식 만화
10초 교실 버섯 박사 얀 지음, 옌성훙 감수 / 폴더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누구나 빠져드는 생물 지식 이야기 50!

<웃기지만, 생물 수업입니다>


동물들의 놀라운 능력이나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재밌는 행동들까지

50여가지의 생물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왼쪽 편에는 재미있는 만화가 있고

오른쪽 편에는 동물 관련 상식이 나와 있어요.

알파카는 자기 방어술의 일종으로

상대에게 침을 뱉어요.

그런데 알파카의 침은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니

절대로 알파카를 화나게 하지 마세요.


펭귄은 돌멩이로 프러포즈를 한다고 해요.

수컷이 마음에 드는 암컷에게 구애할 때

돌을 하나 주며 절을 하는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암컷이 무시하고

마음에 들면 맞절을 한다고 합니다.

펭귄은 일부일처제로 부부가 되고 나면

수컷이 돌로 집을 짓고 2세를 준비합니다.

돌멩이가 결혼생활에 꼭 필요한 보물이네요.


거북은 일부 파충류처럼

주변 온도에 따라 아기의 성별이 결정돼요.

32도에서 암컷으로, 26도에서 수컷으로 부화하는데

지구온난화로인해 거의 암컷만 태어나

언젠가는 거북이 멸종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거북도 지구온난화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었군요. ㅠㅠ


오직 인간만이 생각하고

함께 모여 의논한다 생각했는데

아프리카들개 리카온도 투표를 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재채기 투표를 통해

사냥을 갈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해요.

더욱 놀라운 것은

지위가 높은 리카온은 재채기 3번에

지위가 낮은 리카온은 재채기 10번에

사냥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알면 알수록 놀라운 사실들이 가득하네요.

짤막한 만화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시작하여

생물 관련 정보를 알차게 제공하고 있어서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OX퀴즈, 쪽지시험, 보드게임판까지

책을 읽고 복습하는 과정까지

재미있게 구성해놓아

학습 효과 또한 높일 수 있네요.

초등 저학년부터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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