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과학 궁금증 100 - 어린이가 진짜로 궁금했던 과학이야기 초등학생 궁금증 100
정재은 지음, 그양 그림 / 다락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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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고 기발한 어린이의 과학 호기심

<초등학생 과학 궁금증 100>


먼 우주에서부터 코로나19까지 과학 상식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100가지 질문들.

동물/우주/지구/사람/식물/생물/물리/화학

총 8개 분야로 나누어 호기심을 해결합니다.


내 몸에서 가장 무거운 곳은 어디일까?

정답은 바로 근육!

근육은 몸무게의 40%를 차지한다고 해요.

40Kg 몸무게의 사람에게서

뇌는 약 1.2-1.5Kg을 차지한다면

근육은 약 16Kg이나 차지하는 셈이에요.

막연히 뇌가 가장 무거울거라 생각했는데

뼈는 약 7Kg, 피부는 약 3Kg을 차지한다니

놀라운 사실이에요.


가히 마법의 발명품이라 불릴 만한 플라스틱.

최초의 플라스틱은

우유나 나무 등에서 뽑아낸 성분으로 만들었지만

요즘은 석유에 섞인 불순물을 걸러낼 때 나오는

찌꺼기로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플라스틱은 오랫동안 썩지 않고

환경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최악의 발명품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서로 다를까?

코로나19로 인해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죠.

(알고 싶지 않았다구...ㅠㅠ)

세균과 달리 바이러스는 생물도 무생물도 아닌

혼자서는 살지 못하는 별종이지만

다른 생명체의 세포속에 들어가면

갑자기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답니다.


잠을 안 자면 어떻게 될까?

미국의 한 고등학생이 한 실험에 의하면

2일째에는 눈의 초점이 흐려지고

4일째에는 환각을 경험할 수 있어요.

9일째에는 발음이 어눌해지고

11일째에는 기억상실이 일어납니다.

어린이는 하루에 9-10시간을

어른은 7-8시간 정도 자야

충분한 수면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시간 여행은 가능한지,

덩치가 큰 동물은 똥도 오래 눌지

어린이들이 평소에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을 모아

그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어요.

초등학생의 시선에 맞추어 설명하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는 과학의 문턱을 낮추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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