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필사/토론으로 문해력을 키우는
<진북 하브루타 독서토론>
진북은 자신의 진정한 북쪽,
즉 자신의 존재 이유를 설명하는
중심 스토리를 말합니다.
하브루타는 이스라엘의 인사말인
'샬롬 하베르(안녕 친구)'에서 유래된 말로,
짝과 함께 공부하는 것을 말합니다.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유대인의 공부법으로,
이야기하면서 공부하는 방법,
즉 '말하는 공부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한 권을 읽더라도 꼼꼼히 읽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진북 하브루타 독서토론은
낭독-필사-토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낭독은 자신감, 어휘력, 집중력 등을 높여주고
그 외에도 다양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사는 책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역사적으로도 필사를 통해 성공한 인물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토론은 사고력, 표현력, 논리력을 키워주고
평소 토론을 즐기는 유대인들은
'말할 수 없으면 모르는 것이다'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7키워드 토의식 하브루타 독서 토론은
협의가 필요한 주제로
낭독, 경험, 재미, 궁금, 중요, 메시지, 필사 등
책 내용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올 수 있게 도와주는
키워드로 토론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1:1 찬반 하브루타 독서 토론은
찬반이 나뉘는 토론 주제에 대해
찬반-반찬(스위칭)-찬반(체인징)-반찬(스위칭)-
창의적 문제 해결-소감 나누기
등으로 진행됩니다.
하브루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의미 있고 좋은 질문을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심청전>을 예로 들어
'심청이의 계모는 누구인가요?'
-정답이 하나뿐인 사실적 질문
'심청이와 심봉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상상해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사색적 질문
'심청이가 인당수에 몸을 던진 것은 옳은 일일까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평가적 질문
'심청이는 왜 인당수에 몸을 던졌을까요?'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는 해석적 질문
등을 할 수 있는데
독서 토론의 효과를 높이려면
해석적 질문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유/초등 자녀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독서 토론 사례를 실어 놓아
쉽게 따라 하며 문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독서 토론 활동 시트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공하고 있어
곧바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유대인의 전통 학습법인 하브루타를
한국적 상황에 맞게 재구성하여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같이 읽고 의견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