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최현배.
한글 표기법과 표준어 지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표준어 지정은 지역마다 방언이 심해
곤충 잠자리를 부르는 말은 무려 24개가 넘고
'강아지'와 '개새끼' 중 어느 것을 표준어로 삼을지는
하도 말이 많아 신문에 보도될 정도였다고 해요.
감옥에서는 가로쓰기를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익히 알려진 한글학자들은 물론
한글과 조선을 사랑한 외국인 선교사,
독립운동가, 농촌계몽운동가, 교사, 법률가 등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한글을 지켜 온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지금 우리나라가가 전 세계적으로
드높은 문화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로부터 시작된
높은 수준의 교육의 힘 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선조들이 지켜온 소중한 우리말.
바르게 사용하며 지켜나가는 것이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