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힘을 뭉치면 해결 못 할 사건은 없어!
<미술관 추격 사건>
은수, 진주, 우재는
진주의 미술 숙제를 위해
함께 미술관에 가기로 합니다.
진주가 미술 작품 감상문을
인터넷에서 그대로 베껴 써내는 바람에
숙제를 다시 해야 하거든요.
커다란 미술관 중에서도
푸른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야외 전시공간은
아이들이 즐겁게 작품을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세 친구도 야외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사진도 예쁘게 찍고 즐겁게 놀다 돌아와요.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살펴 본 사진첩에서
미술관 벤치 아래 반짝이는 주머니를 발견합니다.
그 주머니의 정체가 궁금해진 아이들은
다음 날 다시 미술관을 찾습니다.
다음 날 다시 찾은 미술관에서
주머니를 찾은 아이들.
주머니 안에는 예쁜 은구슬이 들어있어요.
그런데 수상한 사람들이 이 물건을 노리는 것으로 보아
이 주머니 속에 든 물건이 귀한 것임을 알고
그것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무시무시한 어른들과 달밤의 추격전도 벌이며
세 친구가 똘똘 뭉쳐 이를 지켜내려 하는 것이죠.
우여곡절 끝에 귀한 보물을 지켜내고
친구들과 함께 힘든 일을 해냈다는 생각에
세 친구는 뿌듯함을 느낍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부정을 저지르고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어른들에 맞서
아이들은 소중한 것을 지켜냅니다.
미술관이라는 공간에서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까지 벌이며
신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