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이퀼리브리엄 - 미래교육의 새로운 균형을 찾아서
정제영 외 지음 / 테크빌교육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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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 대전환은 이미 시작되었다

<NEW EQUILIBRIUM>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정제영,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부원장이자

최고기술경영자 폴 김,

조지 워싱턴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최재화,

계성초등학교 교사이자

스마트교육 학회 학회장 조기성.

네 명의 전문가 대담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커다란 충격을 받은 우리 사회.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온 교육 환경이

코로나19로 인해 흔들리기 시작했고

전문가들은 지금이 새로운 균형을 찾아

교육 혁신을 이루어낼 절호의 기회라고 말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교육현장에서는

기술을 활용한 수업을 준비해왔지만

그것을 교육현장에 적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IT 강국으로 알려진 우리나라지만

OECD 32개 국가 중에서

학생들의 정보통신기술 활용도는

최하위권에 속한다는 것은 의외의 사실이죠.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면서

교육 현장에 새로운 기술들이 자리 잡으며

그 유용성과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교실에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비율을

90%까지 끌어올려 놓은 셈입니다.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워진다 하더라도

온라인 수업이나 기기를 활용한 수업은

여전히 계속될 전망입니다.

등교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면

온라인 수업으로 대신할 수 있고,

각종 과제 제출이나 평가 등도

기기를 활용하여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도 또한 높일 수 있으니까요.

여기서 학교와 교사의 역할이

어떻게 바뀌어야 할 것이냐에 대해

많은 의견들이 있습니다.

학교는 교육 외에도 돌봄의 역할을 해주어야 하고

교사는 티칭이 아니라 코칭의 방법으로

동기부여를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정신적 공간과 여유를 많이 주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구현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역할 또한 필요합니다.

교육을 공적인 영역에서만 다루다 보니

변화와 발전이 더뎌지므로

민간부문의 투자도 이루어져야 하고,

교육과정의 혁신을 위해서는

기존 교육내용에 무언가를 더할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들을 빼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시각 등

새로운 전문가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교사, 학부모 외 교육 관련 종사자들이 읽고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시스템의 균형을 찾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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