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책 한 장 금방 채우는 초등 글쓰기 주제
<오늘은 뭐 쓸까?>
글쓰기가 힘든 이유는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할지
주제 선정부터 큰 어려움을 겪게 되기 때문이에요.
초등학교 글쓰기 유형 8가지를 바탕으로
창의적 글쓰기 주제 480가지가 담긴
<오늘은 뭐 쓸까?>를 만나봅니다.
가장 먼저 세 단어 글쓰기 놀이로
본격적인 글쓰기 전 워밍업을 합니다.
주어진 세 개의 단어로
내용이 이어지도록 짧은 글을 쓰는 거예요.
사과 / 구름 / 떨어지다
길을 걷다가 하늘에서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졌다.
깜짝 놀라서 하늘을 봤다.
하늘에는 다양한 구름이 있었다.
그 중에는 사과 모양 구름도 있었다.
내용을 연결되도록 하는 일이 쉽지 않네요.
매일 이렇게 하다보면
실력이 자연히 늘어나겠어요.
질문으로 써 보는 글쓰기에서는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해보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모아보는 시간을 가져요.
브레인 스토밍처럼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마음껏 써보며 생각하는 연습을 해요.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질문들을 통해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봐요.
행복이라는 주제에 대해
행복이란 무엇인지
무엇을 먹었을 때 행복했는지
무엇을 가졌을 때 행복했는지
어떤 일을 했을 때 행복했는지
앞으로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등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한 편의 글을 완성할 수 있어요.
꼭 질문에 대한 답만 적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충분히 담아 글을 완성하면 됩니다.
다른 친구들은 같은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또 어떻게 글로 담아냈는지
친구들의 글도 만나볼 수 있어요.
내가 글을 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의 생각까지도 함께 알아보며
생각을 넓힐 수 있어요.
그리고 참신하고 재미있는 글쓰기 주제가
무려 480가지나 실려있어요.
아프리카에서 난로를 팔 수 있는 방법,
여름방학이 120일이라면,
가장 이상적인 학교 시간표 등
상상만해도 재밌는 주제가 가득하네요.
생활문, 편지, 기행문, 동화,
설명문, 논설문, 감상문, 시
8가지 형식의 글쓰기 유형에 따라
글을 쓰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하루에 한 장씩 꾸준히 글을 쓰다보면
글쓰기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 같아요.
그리고 갑자기 글을 써야 할 때
주제를 선정하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겠네요.
글쓰기가 지루한 공부가 아니라
즐거운 놀이처럼 느껴지도록 하는
재미있는 주제가 가득한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