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페이스
아미티지 트레일 지음, 김한슬기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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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이스>

1984년 개봉된 알 파치노 주연의 영화

<스카페이스>의 원작소설입니다.


토니는 사랑하는 여자때문에

지역 갱단의 보스를 살해하게 되고

자신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상대 조직에 들어갑니다.

강도나 절도 같은

치졸은 짓은 하지 않겠다 선언하고

나름 머리를 굴려 조직의 수익을 올립니다.


목숨을 위협해오는 상대 조직원을 피해

잠시 입대를 선택한 토니는

군대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훈장과 함께 얼굴에 커다란 상처를 입고 제대합니다.

얼굴에 난 커다란 상처와 변해버린 인상때문에

제대 후 그를 알아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게다가 군대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토니는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기로 마음먹습니다.


새로운 신분으로 새로운 조직생활을 하게 된 토니.

보스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고

후계자로 지목된 그는

드디어 갱단을 이끄는 우두머리가 됩니다.

지략을 이용해 조직을 관리하고

때로는 직접 총을 들고 뛰어들기도 하며

부와 권력을 동시에 거머쥔 그는

조직을 더욱 키우는 일에 끊임없이 목말라합니다.


조직간의 권력다툼,

경찰과 조직의 은밀한 거래,

아름다운 여인과의 사랑과 배신,

신분을 숨길 수 밖에 없었던 토니의 비극.

빠른 전개와 다양한 총격전 묘사가

한 편의 범죄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영화도 평점이 좋은 걸 보니

이번 주말엔 꼭 한번 봐야겠어요.

책과 영화를 함께 감상하는 일은 항상 흥미롭습니다.

책과는 다른 어떤 감동을 전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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