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걸 언제까지 좋아할 수 있을까?"
<자기만의 용>, 윤이형
나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내 친구 선경이는 아이돌을 좋아하고,
미르는 유튜브에 빠져있고,
재인이는 예쁜 옷 사오는 일에 심취해있어요.
어른들은 묻습니다.
"무엇을 좋아하니?"
그 질문은 아주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니가 좋아하는 일이 네 미래에 도움이 되는 일이니?'
'그걸 잘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니?'
하지만 우리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남을 밟고 올라서서 1등을 하고 싶은 마음도
그럴 능력도 없습니다.
그저 좋아하는 것을 하며 행복하고 싶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