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아닌 식물에서 얻은 우유는
우리 환경에 해를 덜 끼치는 것일까요?
아몬드 우유를 만들기 위해
대규모 농장에서 아몬드를 재배하며
댐을 건설하고, 물고기가 목숨을 잃고,
지역주민이 마실 물이 부족하게 됩니다.
야자유를 얻기 위해 열대우림을 파괴하고
많은 동물들이 보금자리를 잃습니다.
실험실에서 만들어내는 배양육은
어마어마한 양의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부실한 식단으로 얻은 질병을 치료하는데
환자가 배출하는 의료 폐기물은
오히려 환경에 더 커다란 해를 입힙니다.
고기가 가진 영양성분은
식물성 식품만으로는 대체가 불가능한,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고기를 생산해내는 방법이 잘못된 것이지
육식 자체는 비난받을 대상이 아닙니다.
자신의 식습관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걱정하는
도덕적인 잡식성 독자들이라면
아마 책을 통해 큰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영양도 풍부하고 지속 가능성도 있는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며
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