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최근 꾸준히 이슈가 되고 있는 기본소득.
기본소득을 시행하면
그 많은 돈은 어디서 가져오느냐,
그냥 돈을 주면 누가 일을 하려고 하겠느냐,
우려섞인 목소리도 들려옵니다.
그러나 기본소득은 그야말로 '기본'의 개념으로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안전장치입니다.
기본소득이 보장되는 청년들은
공무원이나 대기업 입사 시험에 청춘을 낭비하지 않고
다양하게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보장하는 것은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복지'라고 하면
유럽의 복지국가들을 떠올리며
우리도 저 정도 복지를 누릴 수 있다면 좋겠다, 하다가도
그러려면 소득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야한다는 말에
당장은 좀 어렵겠구만...하고 뒷걸음질 치고는 했어요.
그런데 복지라는 것이 결국
더 잘 살기 위해 추가로 더해져야 할 요소가 아니라
모두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기본 요소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복지로 모두의 인권을 지킬 수 있는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