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첫 투자 수업
다일린 레들링.앨리슨 톰 지음, 강동혁 옮김, 김세연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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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이들이 모은 용돈으로

각자 자신의 이름으로 주식을 사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매일매일 주가를 확인하고

오늘은 올랐네 내렸네 하고 얘기하는 모습이

참 귀엽더라구요.

아직은 단순히 숫자가 오르고 내리는 것

그것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전체적인 경제 흐름을 읽고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돈의 흐름'이 이해되고 '금융머리'가 좋아지는

<어린이 첫 투자 수업>


우선 돈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겠죠?

재미있는 돈의 기원부터 역사까지

자세한 설명과 보기 편한 연표까지 제공됩니다.


금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마지막에는 핵심을 요약해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했어요.


투자는 빠를수록 유리하다는 것!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하라는 것!

그래프를 통해 자세한 사례를 보여줍니다.

15세에 10년 동안 매년 100만원을 투자하면

214,189,000원을 갖게 되고

25세에 10년 동안 매년 100만원을 투자한다면

99,211,000원을 갖게 되고

35세에 25년 동안 매년 100만원을 투자한다면

73,106,000원을 갖게 됩니다.

투자에서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 번에 알 수 있는 계산이네요.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좋은 회사를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일을 하는 것'과

'높은 수익을 내는 것' 사이에서

언제나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Environment 환경을 생각하는 회사

Social 사업의 사회적 측면을 생각하는 회사

Governance 잘 관리되는 회사

ESG를 고려해 생각해 보고

계속 규칙적으로 평가해 나가야 합니다.


복권을 통해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복권에 당첨될 확률은

미국 대통령이 될 확률보다도 낮습니다.

조사를 통해 정확한 지식을 갖고 투자하면

복권을 사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식을 사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어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계좌개설과 주식매매가 가능하지만

미성년자는 반드시 부모님이

창구에 가서 계좌를 개설하여야만 합니다.


각 장마다 투자활동지가 있어

직접 배운 내용을 적용해보고

실제 투자 연습을 해볼 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직접 읽으며

하나씩 따라해보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책 본문에 붉은 글씨로 표시된 낱말은

책 뒤쪽 용어 사전에 그 의미가 실려있습니다.

경제 용어는 생소하고 어려운 것이 많은데

용어 사전을 살펴보며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을 좀 더 나은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나도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고

수익을 통해 개인적인 행복도 누릴 수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연습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에 한 걸음 다가서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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