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각종 퀴즈와 모험.
상상만해도 너무 흥분되지 않나요?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 세 번째 이야기
<레몬첼로 도서관 최첨단 논픽션 게임 레이스>
기발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레몬첼로 씨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을 개발해
많은 돈을 벌어들였고
레몬첼로 도서관에도
유명인 홀로그램이나 로봇 사서 등
재미있는 장치를 많이 만들어 놓았답니다.
이번에는 그가
"기막히게 멋진 사실 찾기" 대회를 열었습니다.
정확한 자료 조사를 통해
정답을 찾아내는 이 경기에서 우승을 하면
레몬첼로 씨의 최신 게임을 선물로 받고
멋진 여행도 떠날 수 있게 된답니다.
중요한 순간마다 만나는 단서들에는
각종 암호가 가득해요.
평소 퀴즈 풀기를 좋아하는 소년 카일은
어렵지 않게 수수께끼를 해결합니다.
암호를 만날때마다 함께 풀어보는 재미가 있네요.
카일을 비롯한 대회 참가자 팀원들은
자료 조사 중
레몬 첼로씨의 비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에게 큰 성공을 가져다 준
그의 첫 게임 '노발대발 가족'이
사실은 다른 사람의 작품을 도용했다는 것이죠.
그러나 카일은 레몬 첼로씨를 믿고
이것은 레몬 첼로씨를 평소 못마땅하게 여기던
경쟁 업체의 소행이라 생각하고
더욱 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내고자 합니다.
게임의 승패를 떠나
진짜 진실을 찾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모든 팀원들이 힘을 합치기 시작해요.
퀴즈를 풀고
한 발이라도 앞서기 위해 뛰고
자동차, 비행기 할 것 없이
이것 저것 올라타 달리는 것을 보고 있자니
저도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느낌이었어요.
진짜 도서관이 이렇게 재밌으면
정말 좋겠다고 말하는 아이와 함께
즐거운 레이스를 끝낸 기분입니다.
레몬첼로 도서관의 탈출 게임,
다음 번 이야기도 무척 궁금해지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