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아무도 보지 않아도 살아내고 있는 것이지.
보이지 않는 저 작은 별들처럼.
글썽글썽, 반짝반짝.
지상의 숭고한 불빛 한 점, 당신.
마지막 위로의 말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차올랐어요.
화려하게 빛나진 않지만
수많은 별자리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
어쩌면 별자리에조차 속하지 않고
그저 그 주변 어딘가에서 글썽이듯 반짝이고 있는 별.
그런 당신이 소중하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힘내요, 괜찮아질거예요,
이런 말들은 너무 상투적이어서
아무런 위로가 되지 못할 때가 많아요.
사랑스러운 그림은
그저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일상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말투는
따뜻한 차 한잔을 하듯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예쁜 그림과 함께 위로받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