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부터 인공지능까지,
인류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열다섯 가지
'위대한 과학적인 발견'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상상력은 어떻게 과학이 되었는가?
<상상력이 만든 과학>
우주에는 수많은 은하가 있고
각 은하는 하늘에 고정돼 있지 않고 움직이며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는 것.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모두 수천 년 동안 쌓여 온 연구 덕분에 알게 된 것이죠.
우주 팽창의 개념은 조금 어려웠는데
이렇게 풍선 그림을 통해 설명해줘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첫 번째 장에서 과학 이론을 쉽게 소개하고 난 후
두 번째 장에서는 이 발견이 어떤 생각에서 비롯돼
어떻게 발전했는지 보여줍니다.
관련 과학자들과 그들의 이론을 소개하네요.
가끔 아주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 사람들도 있어
재미있었어요.
저는 사실 얼마전까지만해도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을 몰랐답니다.
그냥 다 우리 몸을 망가뜨리는 나쁜 놈들인줄 알았어요.
최근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차이점을 조금씩 알게 되었네요.
책에서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부상보다 병으로 죽는 군인이 많은 것을 보고
병원 환경을 위생적으로 바꾸어 수많은 생명을 살린
나이팅게일.
저온 살균법, 백신 연구 등을 통해
끔찍한 질병을 피할 수 있게 해 준
루이 파스퇴르.
익숙한 이름들이 많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과학의 미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요.
화성 이주 프로젝트, 3D 프린팅,
로봇 교사와 로봇 의사, 인비져블 컴퓨팅,
거대바이러스, 마인드 업로딩 등
지금도 곳곳에서 새로운 발견과 또다른 미래를 향해
수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있어요.
부디 이 모든 시도들이
인류는 물론 세계의 모든 존재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일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연대표가 실려있어
과학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사실 저처럼 과알못인 어른들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오히려 어려운 성인 대상 책보다도
훨씬 재미있고 쉽게 과학을 만날 수 있거든요.
예쁜 색감과 한 눈에 들어오는 그림,
쉽고 재미있는 설명까지
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재미있는 과학도서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