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이지 공학 : INSTANT ENGINEERING
조엘 레비 지음, 이경주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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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잘 몰랐던 이야기들

공학이 없다면 교량은 무너지고, 스마트폰은 울리지 않고,

노트북은 과열되며, 비행기는 날지 못할 것입니다.

하루만에 읽는 역사, 1일 1페이지 OOO 등

어려운 주제를 쉽게 다루는 책들은

비전문가가 해당 분야로 들어서는 문턱을 낮춰줍니다.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어렵게 느끼는 분야는

간단하게나마 만나보고 싶어 쉬운 책을 찾아요.

한 페이지로 넘기는 역사/원리/발명

<1페이지 공학>

레오나르도 다 빈치

외계어처럼 느껴지는 어려운 용어가 난무하는 가운데

너무 반가운 이름을 만났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공상적인 기술적 삽화를 그리는 데

특별한 재능이 있었습니다.

상용화되기 수 세기 전에 이미 자전거와 낙하산을 설계하는 등

현존하던 기계뿐만 아니라

이후 등장할 수많은 발명품들을 설계하기도 했습니다.

피사의 사탑 구하기

1990년 피사의 사탑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을 때

공학자들이 구조대로 등장했습니다.

땅을 파서 균형을 맞추고 하부 주위를 케이블로 묶어

안정적으로 고정했습니다.

2001년에는 탑이 약 15인치 가량 바로 세워지게 되었고

앞으로도 조금씩 천천히 바로 세워질 것으로 예상되어

다행히 수백년간은 안전할 것이라고 하네요.

버스(옴니버스)

스탕니스라 보드리가

모든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시스템을 고안하여

'옴니버스(모두를 위한)'라고 이름짓고

자신의 마차를 옴니버스라 부르며 운행했습니다.

버스라는 말이 이런 어원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어요.

공학도 어학적으로 접근하는 지독한 문과...ㅎ

자율주행차량

미래의 자동차를 설계하려면

몇 가지 기술들의 통합이 필요합니다.

완전 자율주행 자동화는

주차를 포함 운전의 모든 기능을 스스로 제어하므로

운전자가 없는 차량에도 적용됩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하면 반드시 따라오는 윤리적 문제

트롤리 딜레마.



사진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5명의 인부를 살리기 위해 변환기를 당겨

1명의 인부를 희생시키는 것은 과연 옳은 일일까.

자율주행 자동차에 탑재될 데이터에는

과연 어떤 대안이 선택되어야 하는 것일까.

인공지능이라는 것은

결국 인간의 가치판단이 개입될 수밖에 없는 분야이므로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적 판단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국제 우주정거장

지금까지 건설된 우주정거장 중 가장 큰 규모인

국제 우주정거장(ISS)은

진정한 국제 공학 협동의 결과입니다.

미식 축구장만큼 넓고

다양한 생활공간과 작업공간이 있으며

대규모 태양전지판으로 전력을 공급받고

초당 8km를 이동하며 지구를 16번 공전해

매일 16번의 일출과 일몰을 경함할 수 있는 곳.

우주 여행은 이제 멀지 않은 일이 되어가고 있네요.

온라인 서점에서 <1페이지 공학>을 검색하면

1페이지 북루마블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요.

태블릿을 활용하는 법도 있어

간편하게 할 수 있겠네요.

이번에 만난 <1페이지 공학>은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보기도 좋고

간단하지만 핵심을 잘 다루고 있어

공학의 필수 개념과 원리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운받은 북루마블도 하나씩 색칠해가며

쉽게 교양을 쌓아 나가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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